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1117 / 예수님의 제자가 되련다 마 11:25-27, 히 5:11-6:2, 누가복음 5:1-11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하시는 바른 일을 어떻게 실천할까 고민하면서 그분을 생활의 중심에 모시고 살면 그분은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을 더불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너희의 내일 일도 돌보아주실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의 것...
-
2: 1-10 요게벳의 아들 사랑 / 믿음으로 결단하면 하나님이 이루신다 / 만남이 인생입니다 / 어린 모세와 어머니 요게벳 /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그다드의 진주같이, 인도의 사향같이 아름다운 물건이 되었습니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사람을 만나 망하기도 하고, 저 사람을 만나 흥하기도 합니다.그 사람을 만나 살 사람이 죽기도 하고, 그 사람을 만나 죽을 사람이 살기도 합니다...
-
진주2지원 7월 사랑반3조 활동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이다. 진주2지원 7월 사랑반 3조 활동 ◎조원: 해피원, 밝은미소, 하늘감, 하늘성장, 인정, 꽃처럼, 밝은꽃, 찐감사, 사랑길, 해피영 ※사랑반 1차시 줌 모임(240708 월 20:00~21:00) ◎참석자: 해피원, 밝은미소, 밝은꽃, 찐감사, 하늘성장, 하늘감, 꽃...
-
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좋은글 ( 담글은 06일 토요일에... )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진주가 되고, 온갖 시련을 겪은 뒤에야 꽃은 핍니다. 한 번 더 힘을 내봅시다. 2024년 05월 10일 금요일... [ 좋은친구 ] 좋은 친구는 항상 나의 삶을 비춰줍니다. 좋은 친구는 부끄러운 내 모습, 자랑스러운 내 모습을 모두 비춰주는 맑은 거울...
-
[제10시집] 물의 언어학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지바른 고향 뒷산에 잠들어육탈된 그의 물길은 멈춘 지 오래다 하지만, 그 물줄기는 지금도 내 온몸에 질펀히 흐르고 있음에야.------------- 물 詩 . 23-바슐라르의 물물이 꿈을 꾸고 있었다봄물 호수에는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한 별들이찰랑찰랑...
-
4: 1-9 (1) 그러면 살리라 (2) 그리스도인의 가정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지혜는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솔로몬은 인류 역사상 가장 지혜...
-
20240109 / 하늘에 쌓는 보물 / 마 6:19-34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진주를 샀습니다.(마13:45-46) 어떤 사람은 우연히 보화가 묻혀있는 밭을 발견하고, 전 재산을 처분하여 그 밭을 샀습니다.(마13:44) 최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최고의 가치에 삶의 전부를 투자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하나를 선택하면...
-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하여 복 받는 자! / 20240310 / 잠언 3:5-10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뼈마디 속까지 스며들어 몸을 튼튼하게 해주듯, 네가 올바로 생을 살아가게 해주리라. 9) 네가 가진 재산으로 여호와를 섬겨라. 네가 땀 흘려 얻은 농산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을 그분께 바쳐라. 10) 그리하면 네 곡식 창고에 곡식이 쌓아 놓을 데가...
-
인정과 서정의 꽃불, 여백과 여명의 등불 [이영옥론]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디의 말과 구와 절과 문장의 바른 해석이 따라야 하고, 전체 주제 파악이 있어야 하지만 다른 사람의 수필에 비해서 이영옥의 경우는 작자의 창의적 상상력만큼 독자도 많은 상상력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녀가 그려내는 것만 보지 말고 그 뒤에...
-
마를린 먼로/ 멋진여자 정온 /ON세상이야기/ 사람은 가도 이야기는 남는다!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절의 마디처럼 아파오기 시작한 순간부터였다. 우울하지만 과감한 한 여자의 생을 난 날로 씹어 먹고 있다. 그녀의 상냥하고 착한 인성과 옹알거리는 목소리와 웃음은 아기 방울 흔드는 소리가 난다. 핫핑크색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샤넬 No.5를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