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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면 더위도 이길 것 같은 기분이다 늘 먹던 냉면집과는 어찌어찌 이별을 하고 2~3년 전부터는 진주식 박군자 냉면집을 자주 찾는다 진주식 냉면의 특징은 육전이 올려진다 처음엔 육전을 건져내 식구들 그릇에 옮겨주곤 했었는데 자주 먹다보니 이젠...

더운 날 냉면 만한게 없다고 그랬죠 김포에 있는 냉온장(예전 박군자 냉면집)을 찾았습니다 냉면 안에 욱전이 들어가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흡족해 하실 듯.... 냉면의 면이 평양쪽에 가까워서 잘 끊어집니다 저는 원래 함흥쪽이라 조금.....

박군자진주냉면 맛있는녀석들 수원 진주냉면 191회 맛있는 녀석들 진주냉면 맛집 편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박군자진주냉면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다행히 송파구 방이동에 분점이 있어 멀리 수원에 가지 않고 송파점에 맛을 보러 갔습니다. "191회...

‘박군자 진주냉면‘ 수원 상륙…맛으로 인기몰이 중 박익희 기자 ㅣ 기사입력 2014/07/16 [00:20] 마른장마가 계속되는 중부지방에도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운 날씨에 어떤 사람은 이열치열이라며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즐겨먹지만...

진주냉면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집은 SBS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10대 달인으로 선정된 집이기도 해요. 박군자진주냉면은 70년 전통을 자랑하는데 수원시청역에서 가까운 경기도 문화의 전당 옆에 있었는데요. 1층은 냉면을 2층과 3...

만들어낸 육수의 물냉면. 날마다 맛 차이가 나는 건지 살짝 싱거워졌다. 나트륨 줄이기에 동참을 했는지 짜지 않아서 좋았다. 여기까지 진주시 천전동에 그동안 빈 건물로 어두웠던 자리에 개업해서 동네를 밝혀주고 있는 박군자 진주냉면 시식기였습니다...

앞에 포스팅한 진주의 하연옥은 하씨 가문의 딸내미 이름이 상호로 되어있고 박군자 냉면은 며느리 이름을 상호로...ㅡ.,ㅡ 진주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은 토요일 줄을선다는 소문을 들은지라 일찍 출발해서 10시 40분쯤 도착했는데 벌써 주차장은 만차...

수원 박군자 수원 진주냉면... 냉면이 땡겨서 수원맛집이 있따고 그래서 차타고 바로 출발... 소문도자자하고 스타킹에 나왔다고 그래서 큰 기대를 않고 냉면집에 도착 인계동이라 멀지는 않네요 ^^ 도착했을때는 점심시간이 지난시간이였는데두 사람들이...

과연 맛집인가 ? 수원 인계동 박군자 진주냉면 먹어 봐야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