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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 해파랑길 걷고 있는 진짜 사나이???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꺽이고, 발이 묶여 꼼짝도 못하는 이 판국에, 울 랑이는 유유자적 해파랑길을 걷고 있다. 어제부터 전전긍긍 통화를 하고 걱정을...한다. 그러니 만추의 경치를 감상하며 걷는 참 팔자 편한 양반이십니다 그려~~~ 허 참!!! 얼마 전 우리부부 속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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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11월 24일 주일 예배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성경에 보면 새벽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의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새벽에 도우신다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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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無法者) (106)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편한 상황이 이어질까요? 독고창이 없어지고 나서 어떤 상황이 닥치리라는 건 큰 오라버니도 알 거예요. 그럼 적극적으로 저희를 방해하지 않을까요?" "소옥아." 마침내 주설창이 그녀의 어깨를 짚었다. 몇 마디 더 꺼내놓으려던 주소옥이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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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천 발원지를 찾아서(여항에 올라)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골이 발아래 있고 도로 따라가며 도둑골이 길게 이어지며 멀리 진주의 월아산과 장군대산이 특별하게 보인다. 언젠가 다시 찾을 여항산 6,25 전쟁 기간 동안 낙동강 방어선이었던 워커라인 능선으로 마산이나 부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였던 여항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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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차 정기 합평회 (10/17) 야외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연 진주는 필요할 때만 착용하고 잘 닦아서 보관해야 변질이 없다고 알려주었다. 사용법을 미리 알려주지 않은 것이 불찰이라며 기분 좋게 새 진주알로 끼워주었다. 8. 주민을 위한 봉사 이력도 만만치 않다. 보석 가게를 하면서부터였으니 구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