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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하는 동네가 되어 있다. 밥먹고 차 마시고가 어쩌다 보니 판이 커졌다. *공북문 언저리 다음날 다시 또 보기 #천황식당 #진주비빔밥 #진주맛집 #진주천황식당 #진주석쇠불고기 #진주중앙시장맛집 #진주성야경 #공북루야경 #한국차박물관 #진주차문화

의자가 구비돼 뙤약볕을 피할 수 있다(이순옥 총무 스윙 모습) 진주향토음식점으로 유명한 천수식당에서 육회비빕밥과 석쇠불고기로 점심을 먹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그 지방의 향토음식을 맛 보는 것이다. 촉석루는 고려 고종 28년에 창건하여...

먹자고 진주까지 가기는 그렇고... 부산서 진주비빔밥을 꽤 맛나게 하는 "새진주식당"으로 ... 석쇠불고기와 진주비빔밥을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사진 보시지요... 진주비빔밥.. 석쇠불고기... 입맛없을때 간간히 들르곤 하는 "새진주식당"이었습니다...

진주의 알려진 진주 비빔밥 집들은 보편적으로 선짓국이 역하거나 강하지 않고 진함과 시원함이 어울려 먹기 좋더군요. 석쇠불고기 17,000원. 인위적인 불맛이 아니기에 질리지 않고 먹기 괜찮았네요. 인위적인 불맛은 향과 첫맛은 좋지만 먹다 보면...

비빔밥과 함께 나오는 선지 해장국은 시원한 국물 맛으로 비빔밥의 맛을 더욱 살려준다. 달짝지근한 양념에 불향이 가득한 석쇠불고기 또한 일품으로 육회비빔밥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다. ✔위치 경남 진주시 촉석로 207번길 3 ✔영업시간 매일 06:00...

경남 진주는 육회비빔밥으로 유명한 도시...진주성에 들러 촉석루에 가서 논개언냐 만나고 출출할 때 식당으로 고고씽~! 생생...있네여... 주차비는 내야한다는...ㅡ.,ㅡ 두번째 방문이라 석쇠불고기와 육회비빔밥은 기본으로 시키고...술먹는 친구들을...

하동에서 부산 가는 중에 배고파 뭐라도 먹자 싶어 네비에 진주가 보이길래 급히 찾아 간 식당~ 알고보니 3대천왕에 나왔던 곳...준거 같은데 텁텁하지 않고 맛난 육회비빔밥~ 석쇠불고기~^^ 언양불고기보다 덜 달고 양념도 덜 강한~ 불향 찐한 불고기...

식당은 1927년 부터라고 옆에 설명이 되어 있고 진주대첩 당시 간단히 만들어 먹기위한 음식이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진주불고기 입니다.. 너비아니나 뭐 그런 비슷한 느낌입니다.. 불고기를 석쇠에 놓고 앞 뒤로 뒤집으며 구운듯한..... 불고기 향내...

단연컨데 진주여행에서 맛집으로 꼽으라면 여기를 꼽고 싶다 육회비빔밥 맛집 가격도 착하다 어~~~ 저건 먼가? 석쇠불고기(대구 생각이 나서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밑반찬이 세팅된다 큰기대를 안했는데... 김치가 직접담은 김치였다 요즘은 맛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