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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숲으로 가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 했습니다. 꼬마남생이무당벌레도 관찰 해 보고 그리고 자연으로 날려 보내고 이렇게 큰 호박도 찾았어요. 작은 호박도 찾아보세요. 하나,두울,세엣,네엣 여기 또 있어요. 엥^^---^^* 우리친구들은 눈도 밝아요...

없는 숲에 내가 갇혀 버렸다 효원 / 진은정 시인, 덕향문학 교육국장 3.1운동유네스코등재국민위원홍보위원장 25. 겨울연가 효원/진은정 입춘이 눈앞에 왔다 아직도 서설은 내리고 된바람이 분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마 떠나지 못하는 너 이제 가라...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어내는 것같이 말이다. 우스갯소리로 시편 23편 2절은 이곳 북미에서 골프를 좋아하는 성도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라는 말이 있다. 골퍼들이 푸른 초장에서 여유를 즐기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감사한 삶이겠지만 다윗이...

탱크 소리내며 공포탄을 쏘아댄다 겁 먹은 시선들이 그 벌 행태를 지켜보는데 스스로 안전이 무서워진 왕 벌 열린 창문 틈이 인식 안되는지 처절한 몸부림으로 이리저리 부딪히며 나갈 문을 찾는다 앞만 보고 나중을 고려하지 않은 벌 누굴 따라 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