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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3대 술집 - 마산 통술, 진주 실비, 통영 다찌 200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술집들은 술값만 내면 안주는 배가 불러 못 먹을 정도로 계속 나온다. 안주량을 줄여 12가지만 내놓고 맥주 3병을 포함해 2만원을 받는 곳도 있다. 반대로 30여 종의 푸짐한 안주상은 4만원을 받고 술값은 마시는 양만큼 따로 받는 곳도 있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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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괜찮은 술집 추천 2006.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있는 그런 술집이 있나요... 차가 있으니까 외곽도 상관 없구요...분위기 있는 바면 좋구요... 아니면 외국풍 분위기를...저의 회화 교수거든요...^ 횐님들 모두 건강하시죠.....진주도 함 벙개 합시다..... 요번주 말고 담주에요.....요번주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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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지역 신년맞이 번개 공지~ 18일 7시 30분 신안동 생생돈가스 ★★ 201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쥔장님한테 전화드려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지 않을까요?^^) 택시타고 오시거나 네비 찍으실거면 신안동 우체국이라 하시면 됩니다 다른 좋은 술집이나 이런곳도 좋겠지만 이번엔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저희 회원님 집에서 한번 하기로했습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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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람> 진주 실비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이집’과 계동의 안주 값이 싼 ‘화랑집’ ‘신라집’ 등의 술집이 실비만 받고 술을 팔았다고 해서 ‘실비집’이라고 불렸다...현재는 원도심 이외에도 대단지 아파트 밀집 지역인 신안동 인근에 10여 곳이 거리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진주 실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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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팔경(晉州 八景) 201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연꽃이 피었는데, 술집 뜨락에서 피어난 술 향내가 바람에 떠다니는 분위기 기막히고, 넷째 항주 자사였던 백낙천이 서호에 돌다리 세웠던 것처럼 진주 국회의원 하순봉이 세웠던 천수교 아래 물안개 피는 봄날 새벽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가 늘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