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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샷....여의도 진주집..콩국수..샷~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 진주집이 보입니다..다른 타 업소에 비해 아주큰..ㅡ.ㅡ 아주 아주...큽니다 ㅡ.ㅡ 아주~! 좀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ㅡ...깁니다. 한..백여명이..삐잉 둘러서 진치고 계시는 듯..아마 점심시간이고.. 그래서 그렇다는데... 넓은 만큼 금방 빠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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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어본 서울/일산/파주 맛집들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옴 (출처 http://blog.naver.com/helen221/220871923270) 여기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여의도 맛집임 콩국수 비빔국수 닭칼국수 만두 이렇게 네개만 딱 팔아 개인적으로 비빔국수가 닭칼국수보다 맛있음 여기 장사 엄청 잘되서 가게 몇개를 터서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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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시의 먹방기록 앨범 털이 (투머치토커 주의) 201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네요. 닭껍질튀김입니다. 이날 자연산 모듬회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회 못 먹은지 반년은 좀 됐던지라 아마 눈돌아가서...정도로요. 소주랑 조합이 아주 좋았습니다. 칼국수입니다. 동생이 칼국수 악개라 맛집 찾다 간건데 나는 쏘쏘했습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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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맛집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진주 같은 곳 이지요 1번 출구로 나오시면 왼쪽. 편의점 있고.. 그 옆에 기업은행 있습니다. 그쪽으로 보시면 피나피니 레스토랑이 있구요. 조용하고 수준 됩니다. 런치타임 있구요.음식하는 방법도 정통 양식 입니다.^^ 모든 메뉴가 다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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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그 맛의 공식 201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고요. 진주 시댁 떡국은 선생님 떡국과는 전혀 달랐지요. 어머니는 디포리와 큼직하게 썬 양파를 한두 시간 물에 담가두었다가 그 물로 국물을 끓이는데 국물을 아주 진하게 내두셨죠. 그리고 쇠고기(우둔살이나 양지)를 곱게 다져 국간장과 물을 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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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와 소바 그리고 콩나물 국밥 2009.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고 아마 이십년이 채 안되었을 것이다. 현대옥 주방에서 6년 동안 일을 하던 아주머니가 독립하였는데 한마디로 대박이었다. 역시 현대옥 하고는 맛과 방식이 구별이 되며 양은 제일 많을 것이다. 여기서도 청량고추를 빼는 것이 내 입맛에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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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 (2코스~1코스) 201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에서 닭울음소리가 들린다. 민가는 비어 있었는데, 고개를 연신 기웃거리게 만든다. 회원들의 웅성거림이 들린다. 한 회원이...조그만 슈퍼도 있어 간식거릴 팔고 있다. 두포까지는 시멘트 포장길 계속된다. 길가 숲에는 검은 주름관이 지나고 있는데,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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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문화살롱] 소드너들이 좋아하는 예술가와 예술작품은 무엇이긔? 2010.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칼국수 14:54 헐 이 사람 작품 처음 보긔!! 완전 좋닭 신고 ┗ The Knife 15:01 우와 ㅠㅠㅠ 넘 이쁘긔 신고 ┗ ⓧ호두 15:02 우와 짤까지 올려주시고 신고 ┗ 보스워스 16:31 우와......기분이 진짜 이상해지긔...이상해지는데 싫은 느낌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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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금남 첫 발을 내디며...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졌다. 아마 지금은 중국 바둑협회장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도 4년에 한 번 개최된다. 당시 우리 바둑 기사들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 푸대접 속에서 자존심을 버리고 참석한 우리 조훈현 국수가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앞으로는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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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단다녀온 후기입니다. 201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아마 짝짖기 한 상태로 무게에 의해 도로 아래쪽으로 저절로 둥글둥글 굴러대야가 되었는가 보다. 신발은 구두도 아닌 샌달에다, 뱀2마리와, 달려오는 차와 함께 마주쳤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한 순간이였다. 출발하고 이튿날 왼발가락이 3개 물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