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기 진주집이 보입니다..다른 타 업소에 비해 아주큰..ㅡ.ㅡ 아주 아주...큽니다 ㅡ.ㅡ 아주~! 좀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ㅡ...깁니다. 한..백여명이..삐잉 둘러서 진치고 계시는 듯..아마 점심시간이고.. 그래서 그렇다는데... 넓은 만큼 금방 빠지긴...

여기도 아마 곰분식처럼 동네 어르신들 사랑방이겠구나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테이블은 5개 할머니 혼자서 운영하시기 딱 좋은...자리를 잡고 처음인 우리는 물국수 두그릇과 칼국수 하나를 주문했는데 이어서 찾아오는 손님들은 죄다 들깨 칼국수를...

별로에요 아마 제가 돈코츠를 그닥 선호를 안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미소나 소유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9. 다솔마당...박나물 돼지감자 짱아찌 등등 10. 차밭골 - 들깨다슬기 칼국수 진성 톨게이트에서 대곡쪽으로 우회전해서 다리에서 좌회전후...

식당으로 ... 아마 모텔하고 식당하고 같이 하나 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리운언덕 이라는 간판을 보니.. 차와 칼국수란 글자가 보여 모텔 식당보다 낫겟지 하며 들어선다. 역시.. 아늑한 곳에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적당한 찻 냄새가 기분이 좋다...

있쪄. 아마 9시면 끝나니 그전에 가도록. 엘레 베이터 바로 옆에 있는 진주집은 내부 공사중인듯. 그 옆에 있는 곳은 장사 함. ㅋ 메뉴는 간단. 딱 4개임. 입이 두개라.. 3개만 시킴.ㅋㅋ 만두.ㅋㅋ 피가 엄청 쫄깃쫄깃함. 맛있긴 한데. 비싼감.ㅠㅠ...

했다. 아마 그 때는 졸업을 몇일 앞두었을 때였던 것 같다. 졸업하면 헤어질 그 날들로 인하여 하루 하루가 매우 소중하게 여겨졌던 때였다. 다른 학년들은 오후 수업으로 학교에 가고 고 3들인 우리들만 기숙사에서 소일하고 있었다. 돌아서면 배고프던...

청주-진주]노선의 신규노선 개통과 함께 [청주-구미]노선은 현행 3회에서 대폭 증차해 기존의 3회 운행에서 8회운행으로 5회를 증차합니다. 문제는..이번에 새로개통.증차되는 노선은.. 대성고속이 모두 참여하고..또 대성고속은 우등을 고정으로 대성고속...

일산칼국수도 한그릇 먹고 옵니다~ ㅎㅎㅎ 이렇게 일산점만 찍어놓고 있다가 10월 11일 토요일에 본격적인 도장찍기 투어를 떠납니다. 지난 대전 푸드 & 와인 페스티벌 때 워낙 인기가 좋아서 하루만에 완판의 신화를 이룬 노블하우스 리슬링을 가지고...

손칼국수를 만들어주신 마미께 큰절을 올렸다고 한다 난 밀가루 반죽할 때 쓰는 방망이(가 쌔거라 비닐 안 벗겨져 이떠듬) (득템!) 로 팍팍 밀었어 그냥 방망이는 클레이가 달라부틈. 밀가루 반죽이세요? 한 5개 정도 밀대대용으로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