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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을 가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에서 이동하고 있다. 안인득은 지난해 4월(2019.04) 경남 진주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뒤 피난하는 입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려 5명을 숨지게 하고 17명을 다치게 했다. 그는 당시 미리 준비...

해당 아파트 출입구 곳곳에 혈흔이 묻어 있다. 진주=전혜원 기자 안씨는 17일 오전 4시35분쯤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층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아파트 2층 계단과 출입구 앞 등에서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2개의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자 2명 등 5명이...

40대 한남이 아파트에 불지르고 “불이야” 외친 뒤 대피하는 주민들한테 흉기 휘둘러서 70대 남성 1명, 60대 여성 2명, 30대 여성 1명, 12세 여자아이 1명 사망했다고함 다친 사람 중엔 중상자도 있어서 피해 사망자가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함.. 진짜...

아니 영화에서 일어날 법한 일인데 너무 소름임..

돼지가 진주 목걸이를 함부로 취급하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미극의 시카고 근교에 살던 94세된 린다 낙스라는 과부가...가득차 있었고, 그가 생전 에 사 둔 20여개나 되는 방을 가진 아파트도 수천만원 이상 하는 골동품으로 가득차 있었습니...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진 아파트의 경비원이 참혹했던 현장을 설명했다. 17일 오전 4시30분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 4층 자신의 집에 안모씨(42)가 불을 질렀다. 이후 안씨는 불을 피해 대피하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게시물작성 금지 * 댓글러 유의사항 : 정치, 성혐오, 광고, 분쟁성, 어그로 댓글작성 금지 17일 오전 4시 29분께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4층에 사는 A(42)씨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 A씨는 이후 아파트 2층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

진주경찰서, 살인 등 혐의로 40대 안모씨 붙잡아경남 진주 가좌 주공아파트 [서울경제]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3명이 사상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집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가지고 나온 뒤 대피하던 아파트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주민 5명이 사망, 13명이 부상했다. 화재는 20여분만에 빠르게 진압되었지만 범인이 양손에 회칼을 들고 휘두르며 주민들과 경찰을 위협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