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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_박성현집사(녹취록) 201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나는 진주문으로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고 싶지 않는 그런 신비한 나라! 그러나 천국지옥을 자주 말하면 신비주의라고 한다. 그런데 과연 신비한 나라를 그리워하지 않고 예수님을 잘 믿을 수 있을까?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천국인데, 이 땅에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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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에 부는 바람 / 신상성 200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방압력은 농민들의 농사 의욕마저 강탈해하고 있지않은가. 현 서장은 자기도 정년 퇴직하며 어쩔 수 없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피와 땀이 퇴적되어 쌓여있는 김해평야 한 귀퉁이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체념하고 있다. 지금은 동생들과 나누어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