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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 자스민~ 부럽지요?(네,진주언니 부러버여!!!) 200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뵙겠습니다........ 진주 언니 화이팅......... 그런데 게임이 즐거웠겠어여......... 가위,바위,보로 결승까지.......... 고문님,,신입 회원님,, 잘 돌아갔네여........ 그럼 건강 하시고,,,수욜날 인사 하기...........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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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삼시세끼~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었는데 김밥은 좋아보이지만 희한하게 맛대가리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맥주는 꼭! ㅎ 왼쪽은 마르크트할, 오른쪽은 큐브하우스에요.. 큐브하우스는 예전에 안에 있는 StayOkay 호스텔에 묵어봤는데 재미있어요. 공간활용은 별로 효율적인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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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방학 일기가 있는 부경방 출석부~♡(8. 2. 금)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에 김밥. 저녁엔 서울 남자랑 데이트~♡ 다섯째 날, 화요일. 아침은 역시 해장라면. 고.터 근처에서 혼자 놀다가 언니 만나서 양재천 산책로를 한시간 반정도 걸었어요. 나무가 많아 생각보다 덥진 않았지만 역시 습도가.... ㅜㅜ 인근주민집에서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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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커중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를? ...진주는 한가해요 출퇴근 시간만 피하면 차들이 별로 없고 학원에서 자체 면허시험 본다고 하니 머.... 어쨌든 안개낀 거리를 달리고 산속 운전면허 시험장에 내려드리고 부대옆이라 차들이 안보이는듯한데 운전면허 학원에 어떻게들 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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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명지대 백마문화상 소설부문 당선작] 윤해수 석시은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각김밥과 보리차 한 병을 집었고 그것을 계산대에 내려놓았다. 삼천삼백 원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누군가와 닮아있어 디는 고개를 들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아니었다. 디는 얼마 전부터 이곳 편의점 직원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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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정기산행 삼척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지인 1 2 이계상지인님 }} 진주 지인님 총대장지인님 }} 가온지인님 }} 매화님 아인님 언니님 }} 여심님 진달래님 필자님 }} 가온님 규숙님 현숙님 }} 민들래님 선애님 사랑이님 }} 소연님 숙영님 & 회비 ~4× 34= 1.360.000 & ( 대장님 총무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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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진주 목걸이 해줄꺼야! 빙긋 웃던 엄마는 장독 뒤에 떨어진 감꽃 줏어와 줄줄히 사이좋게 실에 꿰어 목걸이를 만들었다 고추 잠자리 웅웅 날고 논둑에 깨구락지 울면 또록또록 샛노란 울엄마표 감꽃 목걸이 우체통을 기억해 줘 / 이순애 이제는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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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의 100장 꽉 채운 여기저기 맛집 추천 2탄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자언니픽 저랑 자주 겹치시네요^^ 전기구이 통닭은 빳빳하다는 편견이 있는 제게 부드럽고 촉촉한 전기구이도 있다! 를 알려준 곳 완전 닭가슴살까지 다 부드럽고 촉촉ㅠㅠ 김치 싸서 와악 먹어야 해. 맥주 마실 배 없어. 인당 한 마리 먹어. 다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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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일의 노래를 좋아한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언니지.' 정애가 옆에서 거들었다. '행복하시지요?' 옥녀가 물었다. '후회만 있지요. 진주서 여고만 나온 사람과 맺지 못하고 서울서 대학 나온 사람과 맺은.' 내가 정애에게 물었다. '정애씨! 내가 장례식장에서 했던 말 기억 납니까? 집안 주도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