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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초등학교 기념관 진주에서 처조카 결혼식을 마치고서 처가의 안내를 받아서 모처럼 함께한 두딸네 손자들과 함께 삼성...짓고서 세분 회장이 함께 다녔다는 옛초등학교는 기념관이 되어서 방문객을 맞아주고 있었습니다. 큰손자(중2)가 부자소나무 앞...

가득하다는 의령의 이병철 생가& 승산부자마을과 소원을 들어준다는 솥바위 지수 초등학교 출신인 삼성 이병철 회장, LG 구인회...함께 교정에 심은 부자 기가 나온다는 부자소나무 탐방 의령 한우.의령망개떡 진주의 아름다운 경치와 진주의 맛 한우가...

진주 지수면 승산 부자마을 안내도에 의하면 "부자의 기(氣)가 흐르는 역사의 마을 !" 이라는 구호아래 "600년 전통의 역사가...부자마을 안내도 또 "승산 부자마을 가운데 있는 100년 역사의 옛 지수 초등학교는 금성(LG.GS), 삼성, 효성 창업주가 다녔고...

남은 두그루는 뿌리가 합처져 한그루가 되었다 하네요 ▲ 진주시 의령군 일대에서 유명한 전설이 숨어있는 솥바위 요즘은 절반...호암 이병철(삼성그룹 창업주)이 뛰어놀았던 옛 지수초등학교 전경... ▲ 옛 지수초등학교 교문을 들어서면 만날수 있는...

전신인 진주일신학당을 세우는 데 쓰이기도 했다. 그의 아들인 허만정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는 최준, 안희제와 함께 독립운동의 자금줄 역할을 한 백산상회를 세웠던 인물이다. 이후 허만정은 1946년 이웃이자 사돈인 연안 구인회(LG그룹 창업주) 씨가...

100대 재벌 중 30여 명을 배출한 대한민국 기업가의 성지이다. 진주 기업가정신의 뿌리는 남명 조식의 “경의사상敬義思想”으로...이어져 왔다고 볼 수 있다. 지수초등학교 교정에 심은 부자소나무는 부자의 기氣가 서려 있기로 유명하니 누구나 부자...

함께 교정에 ‘부자 소나무’를 심었다. 100살이 넘는 이 소나무가 부러지거나 아프면 그룹 차원에서 소나무 전문가를 파견해...절로 느껴진다. 현재는 졸업생이나 학교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포토 존이 됐다. 지수초등학교는 2009년 폐교된 이후 한동안...

큰 부자가 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전설은 현실과 맞아 떨어져 실제로 의령군 정곡면에서는 세계적인 기업 삼성의 창업자 호암(湖巖) 이병철(李秉喆, 1910~1987), 진주시 지수면에서는 역시 세계적인 기업인 LG창업자 연암 구인회(具仁會, 1907~1969...

될 것 같아 그냥 부리나케 내려왔다. 그래도 사실은 밝혀야겠기에...... (가랭이 벌린 소나무는 그날 생일인가 막걸리 엄청 먹었다.) 여기가 옛날 지수초등하교이고 저 소나무가 부자 소나무이다. 엉뚱한 놈이 내 막걸리 다 마셔버렸다고 한탄하는 듯 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