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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동] 참바리횟집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동] 참바리횟집 맛 : ☆☆☆☆☆ 가격 : ☆☆☆ 오랜만에 정예~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하고 기다렸다가 출동 하였다. 기본 반찬은 음~... 하고 있는 중 메인이라고 큰 접시가 딱~! 헉(?) 조금 이상했다. 처음 밑반찬들이 조금 조금 나오다가 나중 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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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소식 좀 담아 왔습니다 201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쫍바리들이 호남 곡창의 쌀과 나무를 마구 반출해서 나무 木 갯(물가) 浦자를 썼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은 호남의 눈물이기도 하죠 솔직히 목포를 좀 아는 사람으로서 재개발해서 대단위 아파트를 지어 분양한다는 건 좀 걱정스럽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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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김석진 훈련일지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어 바리 주것는 기라 ... 12월 (37km) 날짜 요일 장소 시간 거리 누계 내용 특기사항 1 금 2 토 집 5k 아침 호흡조절 3 일 창원 1:45:25 21k 26k 대회 회사 단체(거말로) 출전으로... 날씨는 장난이 아니고, 농땡이 땡땡이에다 요시 완죤히 게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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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그리워지고! - 고성 마리봉(299)~미암봉(358.5)~용암봉(400.6)~작은용암봉(399.8)~옥녀봉(337.2) 202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한 횟집으로 가이 후배가 전어회를 반틈 써까가 시키났따!~ 잔뼈가 씹히가 전어는 식감이 빌론데 후배넘이 하도 좋아하이 지는 전어를 묵고 뫼들은 다른 회를 묵는데 낮술이 안직 안깨는지 술도 안받는다!~ 후배넘하고 20년 가까이 술자리를 같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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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에 묻힌 진주도 줍고! - 청송 천마산(484.9m)~사일산(644.2m), 옹점산(665.3m) 안동 봉알산(373.2m),용달산(383.6m)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힌 진주같은 산이다!~ 오늘 산행중 최고봉인 665.3봉인 옹점봉을 찍고 김응응선배는 산행기를 때바리나게 씰라카마 왔던 길로 내리가마 안된다 카미 저쪼 왼쪽으로 돌아나가는 능선으로 내리가뿌고 나머지 세명은 왔던 길로 다시 빠꾸한다!~ 올라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