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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초롱이 생일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2명 결석. 초롱이 단독샷. 꽃받침. 연예인 아니다. 선생님 풍선 선물. 이제 가족과 함께 저녁이나 먹으러 출발. 쿠우쿠우 진주점. 계단이 아니라, 엘리베이터로 이동해야지. 다른 프리미엄 가게 보다 더 비싼 가격. 3층으로 이동 중. 뷔페에 들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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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과음으로 잠을 일찍 깨서 쓰는 부산 맛집 1탄(ps.활동반경 좁음 주의) 201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가격의 갓성비 줄줄 담백하니 술이 술술 3.토곡 달육전막걸리 여기는 메인은 전인데 나는 늘 어묵탕 먹으러감... 술이 안들어가면 말이 안되는 맛 육전+어묵탕 2.9 끼워팔기1. 기장 일광바다 펜션가서 술 오지게 마시고 또 일찍 깨서 일출의 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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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무협소설 <옥수금강> 제2장 동굴 속의 시신들 200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롱한 진주처럼 등촉의 불빛을 받으며 물방울 안개가 볼을 타고 내려왔다. 또르르.... 여인의 슬픔과 눈물이란 왜 이처럼 하염없기만 한 것일가? 그래. 이건 분명코 우연하게 저질러진 사고였을 뿐이다. 그때, 왜 내가 그랬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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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걷기] 2월 26일 - 행주산성~평화.누리길 걷기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성에 진주 하였다.한성에는 평안도와 황해도에서 후퇴한 왜군 3만이 집결해 있었고 그들은 벽제관에서 이여송의 명군을 격파한 직후여서 사기가 왕성하였다. 1593년 2월 12일 새벽 우끼다 히데이에가 이끄는 3만 왜군은 행주산성을 겹겹이 포위하고 7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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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5꿀뢰르 이리디슨트 259 파렛으로 훵키한 녀름녀자!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올 저 펄감 하앍 펄땡이 아니라 라메펄감! 그것은 진리! 게다가 저 진주, 실버, 블루, 퍼플 모두 들어있는 색감 ㅠ 음흠 어쨌든,, 두가지 메이크업을 해보기 위해, 먼저 섀도우들에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왼쪽 위부터 1,2,3,4~ㅋㅋㅋ 쏘씸플 쏘씩 쏘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