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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걷는 산책길이지만.. 이제 막 도착한 봄님 맞으러~~ 만개한 개나리 나처럼 성질급한 벚꽃ㅎ 봉우리 맺고 대기중인 벚꽃...기원하는 천사님 벤치위의 로봇 중간 커피숖에서 딸기 라떼한잔 오개님 고향 구름과 맞닿은 지리산도.. 지는해 산책길 끄트머리

드디어 봄소풍을 다녀왔어요. ㅜ.ㅜ 한 번 연기되었던터라 우리 나무만 친구들이 더더더더 기대하고 설레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에 등원하자마자 정말 기대되서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다고 얘기해주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답니다.~ㅎㅎㅎㅎ 나무반...

오류동 봄나들이 ' (류순정 류홍 부자 묘역, 항동철길) ▲ 류순정, 류홍 부자 묘역 ▲ 항동철길 (오류선) ▲ 류홍 신도비와 류사필 묘갈 서울 서남쪽 끝으머리를 잡고 있는 구로구 오류동(梧柳洞)에는 류순정, 류홍 부자 묘역과 항동철길, 천왕산 등의...

커지는 진주처럼 자신만의 아름다운 보석을 만드는 중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시련을 겪는다는 것은 바닷가에 있는 자갈이 되는 것과 같다. 여기저기 다치고 멍들지만, 전보다 윤이 나고 값지게 되기 때문이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많은 봄향기님들께서 참석하셔서 아가에게 축복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돌잔치에 참석하실 봄향기님들의 사전 조사가 필요...아래에 댓글로 꼭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 진주시 에나로127번길 30] 타지역에서 대중교통으로 오실 분들은 상기...

아이들과 봄소풍을 다녀왔어요~~~ 전부터 도시락과 과자 음료수를 가지고 간다는 이야기를 해서인지 엄~~~청 기대를 했어요^^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신나는 햇님이라 신나게 다녀왔습니다!! 가방안에 부모님께서 정성스럽게 준비...

나무는 해를 거듭하면 연륜이 하나씩 늘어간다. 그 연륜을 보면 지나간 봄과 가을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둘레에 남아 금을 긋고 있다. 가을과 봄은 가도 그들이 찍어 놓고간 자취는 가시지 않고 기록되어 있다. 사람도 흰 터럭이 하나하나 늘어감에 따라...

35 다** 58 에**2 13 지* 36 난* 14 베**1 37 홍** 15 베**2 38 우* 16 랜***(1인실)(1인석) 39 봄**1 17 신* 40 봄**2 18 숲***1 41 봄**3 19 숲***2 42 봄**4 20 목* 43 봄**5 21 한*1(1인석) 44 봄**6 22 한*2 45 해**1 (금강휴게소) 23 한*3 46 해**2

다음 해 1593년 3월 공(公)이 또 권율장군과 함께 행주산성에서 병사들을 모아 온 힘을 다해 칼날을 무릅쓰고 여러 날 승전을 하였고 한 척의 검을 들고 전쟁터를 전전하여 향하는 곳마다 앞에 나서는 이가 없었다. 임진왜란 3대 전첩의 하나로 손꼽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