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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아서 진주로 가야 할 기차가 삼천포로 빠져 버린 헤프닝이 발생 했었던 가 보다. 그런한 헤프닝 덕택에 세간에는 삼천포로 잘못 빠진다는 말이 회자되었고 이쪽으로 처음 오는 여행객들은 행여 삼천포로 잘못 빠져들 까 해서 바짝 쬴았다고들 한다...

4.13 혁신 이후.. 많은 것이 변화되고, 쉽게 쉽게 추진하는 모습들이 좋고, 아름답게 보이는 바이다. 여왕벌 & 왕개미의 필두로, 많은 무리들이 쉬엄 없이 생사를 나눈다.. 분업과 이해관계를 나누었다 조직 이란? 엄격한 '룰'과 내부적인 약속을 철두철미...

칼국수 미주상가 - 성심병원 중간 여의도 - ‘수림’ 담양 죽계탕(대나무/전복/계탕) 국민은행본점 뒤쪽 - ‘중경 신선로...성북구 - 성북동 ‘쌍다리집 기사식당’ 돼지불백, ‘구룡포전어횟집’ 927-5340 성신여대 강서구 - 내발산동 ‘제주어람’ 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