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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하여 가방고리랑 휴대폰스티커를 준비해서 리멤버0416모임에서 드리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나누어 드렸습니다. 그 영화관이 진주MBC건물이랑 같이 붙어 있거든요. 아마 투자를 했겠죠. 지방언론사나 지방법원에서 1인시위 하는걸 다들 왜 해야하냐라고...

식사중에 심심하시지 않게 눈도 즐겁고 입도즐거운 생일파티를 준비해 주셨어요ㅎㅎ 가윤이는 마이크를 잡아서 공주파로!!지상파로!!쭉쭉!!!뻗어나가겠다는 마음을 전했구요 훗날에 가윤이를 티비에서 영화관에서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후기 마무리...

ㅋㅋㅋ 날시가 정말 화창 ㅋㅋ

상주, 진주, 안동, 성주) 중 하나가 되었다. 조선 중기에는 남인과 북인(동인)의 대학자로 이황, 조식에게서 모두 수제자로 수학한 정구(鄭逑)와 김우옹과 같은 대학자가 배출되었고, 1558년(명종 13) 천곡서원(川谷書院)이 세워지는 등 영남학파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