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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군대 갖다 온 게 자랑이냐” 독설 논란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에 올린 글에 당원들도 찬반 논란 [2008-11-17 16:13 ] 보수세력에 대한 거침없는 ‘독설’로 유명한 진중권 중앙대 겸임 교수가 양성평등 문제를 군복무와 극단적으로 결부시킴...

군대와 여성, 그리고 남성 나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건 별로 고맙지 않으나 여기서 남자로 태어난 것만큼은 신께 무한히 감사드린다. 한가지 예로, 서울 시내의 카페에 가면 담배를 피우는 여자들이 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여자는 하나도...

aspx?at_id=93006 남녀평등문제에있어서 여성도 똑같이 군복무를 지게 되면 그것도 또 하나의 평등이라고 생각하지만 군대를 안갖다온 여성이 더 희한하게 남성보다 사회적으로 불평등한점이 많기에 단지 군복무하나만으로 남녀평등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나라다라는 건, 진중권은 병장제대자다 그러니 진중권은 군대를 까도된다라는 논리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중권이 마지막에, 군대가면 뭐해주고, 뭐도 주고, 스키도타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정말로 잘못된 발언입니다. 군대가면 바로 옆...

일본인 아내사이에서 아들한명있는데 군영장 앞두고 한국 국적포기하고 일본국적으로 변경 아들이 한국어도 모른다던데 진중권은 군대언급 안했으면 좋겠네요 혼혈이여도 한국어는 그래도 가르쳐야지 쯧쯧

진 교수는 이어 “여자들 모두 군대 보내고, 남자들이 대신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면 될 일”이라며 “그게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여성들이 임신하는 기간과 동일하게 남자들은 배에 돌을 차고 다니고 입덧하는 동안에는 구토제를 복용하고 출산하는...

아들이나 군대보내고 한국 내정에 간섭하시지요... eyon**** 국민의 힘이나 보수가 이재명씨를 구속하거나 다음 대선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당장 무리를 한다면 하수입니다. 다음 국회의원 선거 때까지 계속 이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 다음 차기 국회의원...

그랬습니다. 아이의 더욱 큰 성숙을 위해 아이를 믿으렵니다. 마침 설 기간이니, 아이가 군대에 무사히 다녀오기를 조상님께 빌어야 하겠습니다. 진중권님의 글, ``안보의 첨병' 김용갑 의원께'(7일치 12면)를 읽고 백퍼센트 동감하는 아주 평범한 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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