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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악에 받친 것 같다”며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당이라는 게 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건가, 개혁을 위해서 뭘 할 건가, 이런 걸...

것인데 진중권 교수의 주장처럼 曺國이 단먈마의 비명을 지르는 것일 뿐이다.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는데 ‘선택적 수사’니 ‘예외 수사’니 하는 말은 曺國의 입에서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될 말이다! 수시와 재판 결과 가장...

‘조국 저격수’들 다시 저격 나섰다… 진중권 “한동훈 특검법? 조국, 악에 받친듯” (daum.net) ‘조국 저격수’들 다시 저격...조국혁신당 대표를 둘러싼 정치권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이 또 다시 ‘조국의 강’에 빠진 격이다. 자녀 입시 v.daum.net

이런 검찰의 전략에 언론은 충실히 부역했고, 재판부 역시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19년 11월 15일 TV조선 보도. 진중권 씨의 '스펙 따먹기' 발언은 조국 전 장관 자녀의 모든 활동을 '스펙'의 차원으로 프레임화시켰다. 재판부 “피고인이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