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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진즉'과 더불어 '진작에, 진즉에'가 새롭게 표준어로 지정되었다고 알고있는데요! '철수야, 진작에 공부하지 그랬니' (X) 라는 문장이 틀렸다고 선재국어 마무리 강의에서 이선재쌤이 강의하셨습니다. '진작'이 부사이고, '에'가 부사격조사 이므로...

고향은 진즉에 없어진 지 오래다. 실제로 식민지 시대, 분단과 전쟁,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우리의 전통적인 농촌공동체는 급격히 해체됐다. 국가통계 포털의 자료에 의하면 2021년 기준 도시지역 거주 인구가 전체 인구의 91.8%다. 같은 해 통계청의...

복수 표준어를 인정하고 있다. 1. 동사 표현 헛갈리다/헷갈리다 굽실거리다/굽신거리다 메우다/메꾸다 반항하다/개기다 삐지다/삐치다 떨어뜨리다/떨구다 추근대다/추근거리다 간지럽히다/간질이다 사그라들다/사그라지다 끄적대다/끄적거리다 2. 형용사...

선생님..안녕하세요 ^^ 진작에 /진즉에... --> 이게 둘다 틀린 표현 인지요? 아니면 진작에--> 이것만 틀리고 진즉에--> 이것은 맞는 표현 인지..궁금해요 진작=진즉 --> 이건 복수표준어 라는건 알고 있어요 근데 여기에 "조사"가 붙으면 어떻게 되는건지...

<진작>과 <진즉>은 복수표준어이다. 둘 다 <부사>로 <좀 더 일찍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진작에>, <진즉에> 모두 잘못된 표현이다. 부사격 조사인 <에>를 붙임은 잉여적 표현이다. <진작>, <진즉>으로 사용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정원상입니다~ 네. 로마자는 개정된 내용이 없구요, 표준어와 관련된 개정 사항은 이 카페의 학습 자료실에 다 올려 놓았습니다. 자료를 확인하고 질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오!

의미로는 표준어임) 농판 멍청이 뇔뇔하다 얼굴색이 노랗다 누네피 눈병 누레 우박 누릉밥 끓인 누릉지 누리꾸리하다 누르스름하다 누베 누애 눈깔질하다 눈흘기다 눈껍딱 눈꺼풀 눈꼽자구 눈곱 눈떼 눈썰미 눈뗑이 눈두덩 눈텡이 느그 너희의, 너의...

사람들은 진즉에 알고있었던걸까 그렇게 생활하던중 대전 중앙시장이란곳을 우연히 지나가다 충격적인 음식이름을 보았다 '' 던지기탕 " 도저히 상상이 안간다 던지기탕이라니 무얼 던져서 탕을 끓였을까 도대체 무엇을 넣었길래 던지기탕이라고 이름을...

문장부호랑 표준어추가된 자료를 다시 살펴보다가 표준국어대사전? 거기에 표제어 추가된것도 표준어로 보고 공부해야하나요? 진즉,진작만 표준어로 알고잇엇는데요 진즉에 가 표제어 추가로 나와잇어서요 "진즉에"도 표준어로봐야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