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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8] 진짜가 나타났다. 2회 움짤(4)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랑이도 싫다. 물도 싫다. 배고파서 우는 동글이 기저귀 가방 들고 아기띠 하고 있는 태경이 팔자에도 없는 육아를 하는 태경이. 동글이 기저귀 갈아주는 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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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퍼밀리온.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나타났다. “퍼밀리온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캐릭터 생성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넘어가겠다고는 말했지만 단지 걸음을 인도하는 것뿐. “캐릭터를 생성하겠습니다. 캐릭터이름은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라인테츠.” “라인테츠.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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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재가 1000권방에 왔어요!!!!!!!! 202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어가 나타났다(리틀창작북스) 921 994. 모두모두 잘자요(리틀창작북스) 922 22. 5. 3. 화 995. 꿀꺽(리틀창작북스) 923 996. 아롱아롱 뭐게? 924 997. 괴물이 나타났어요(재미둥이) 925 998.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926 999. 엉덩이는 방귀 뽕 9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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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눈물에 용서를 빌라 -22- 2007.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워졌던 가방을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풀썩 주저앉은 소파에 몸을 깊이 묻은 채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다. “시험 잘 봤어?” “망했어.” 주방에서 거실로 걸어 나온 연두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실실 웃으며 녀석에게로 다가갔다. 태빈은 가리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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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유럽 여행기 ~22편~시에나 팔리오 대축제 후편~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악..진짜 열받는다.... 이탈리아사람들 장난아니다.. 소리지르고..아조 기수를 때려죽일 기세다.. 갑자기 총소리가 빵 나더니.. 게임시작한지도 모르게 게임이 끝나버렸다. 정말 끝내주는 30초였다. 끝나자마자..뛰자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그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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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202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 나타났다 고개를 들자 사방이 물웅덩이였다 나는 언덕의 기분을 살폈다 이렇게 많은 물웅덩이를 거느린 삶이라니 발이 푹푹 빠지는 여름이라니 무엇이 너를 이렇게 만든 거니 언덕은 울상을 하고서 얼마 전부터 흰토끼 한마리가 보이질 않는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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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41-48 完 200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연두가 더 필요하겠어..” 그 말을 듣고 있던 나는 한숨을 쉬며 민서에게 말했다. “니가 미처 이렇게 실력있는지 몰랐다.. 취미라며~ 왜 이렇게 스케일이 커~ 이렇게 거창하게 해놓고 완성 못 하는건 아니겠지..?” 내 질문에 민서는 발끈하며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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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화동무씨동무 평가 자료(요약본) 2020.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나타났다. (제천홍광초 4 권○영) - 추천 굿. 싸움 개꿀잼. (제천홍광초 5 지○훈) ‘초록과 연두 형제의 영혼 찾기’ 마법의 빨간 부적❘김리리❘창비❘2018년❘144쪽 - "앞으로는 부적을 조심해" (인천단봉초 3 유○윤) - 결론이 없어서 참 생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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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어느 날,> 글 이적 그림 김승연 201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에 나타났다. 지금 기억나는 건 두 가지다. 하나는 관절수술을 하고도 시큰거린다고 불편해 했는데, 꿈에선 다리가 전혀 안...사실 죽은 게 아니라 살아있다 했다. 나는 아빠가 진짜 죽은 줄 알았다며 울다가 웃다가 했다. 어디냐고 묻다가 잠이 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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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책은 도끼다/저- 박웅현 2018.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연두의 바다속에 섬처럼 들어앉은 상록수의 숲은 더욱 우뚝하다. ㆍ수박의 향기는 근본적으로 풀의 향기다. 풀의 향기가 수분에 풀려서 넓게 퍼진다. 자두으의 향기는 육향에 가깝다. 그 향기는 퍼지기보다 찌른다. 자두를 손으로 만져보면 그 감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