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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는 듯 해.. 옆집분 편지에서처럼 '생각보다 안 시끄럽다. 고양이가 있구나(?)정도다.' 라고 하기엔 사실 목소리가 진짜 커ㅠㅠㅋㅋㅋㅋ 쩌렁쩌렁 거의 까마귀 수준.. 할 수 있는 모든 건 다 해보고 있고, 밤에 같이 깨어서 어르고 달래는 중이야...

팬도 아닌데 생각하면 괜히 속상하고 맘아픔 ㅜ 여론 자뀌었다고 낄낄대는애들은 여자애들 욕하는게 재밌는거잖아 진짜 역겹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근데 진짜 억울해서 동네방네 해명하고 싶은 거 딱 하나 있음 이낙연이라는 사람을 알기 전부터 이재명 싫어했는데 자꾸 이낙연 좋아해서 이재명...

개막전 8자책 해놓고 진짜 속 편하네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 나옴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8/0003314588 "박용우, 고개 들어" 실수 감싸며 격려한 홍명보, 그는 진짜 리더였다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가득했어야 했던 수많은 댓글들이 예상을 벗어나 *헐...뭐야 존잘이잖아.. *와 무슨 연예인인줄 *XXX그룹에 XX 닮았다 *진짜 배근기라고? 저게? 헐... 근기야.. 날 가져.. *미쳤다;; 너무 예상외야... 이런 반응들이더군요 와 진심 빌어쳐먹을 외모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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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상이 없어

나 세시간째하고잇는데 지금 8레벨밖에안돼 ㅁㅊ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