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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뉴진스노래 다 극호였는데 유일하게 eta만 첨에 ㅂㄹ였다가 나중에 좋아졌거든 근데 이번에 공개된건 직캠을 계속 들여다봐도 익숙해지지가않아 내취향이아닌가베

버들피리 - 꿈 찾아가리* 임청화 - 안개꽃 당신* Vienna Symphonic - The Power Of Love*

지금 온도가 영상 16도! 조금전엔 20도를 ㅎ 누가 뭐라해도 봄은 성큼 문지방을 함차게 밟았습니다 이젠 가볍게 쏘다일 일만 ㅎㅎ 우리 열심히 대문 열고 나갑시다 번개도 치고 천둥도 세게 쳐불고 두다리가 씩씩하게 버틸때 우리 움직여 주워야 ㅎㅎㅎ

진짜루~~~ 중국집~~~

요즘 젊은 층들이 아예 취업 시도 안 하고 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네🥺 내 막내동생도 그렇고..! 푸나 푸들 주변에도 그래?

이런 배우님 없죠🥹🥹🥹 어쩜 이래요. 내일이 또 기대되요. 넘 좋고😍 다정하고 배려심만랩..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요!

“봄바람 따라, 어르신들과 진짜 꽃길 산책 중이에요. 웃음이 발자국마다 피어납니다!”

음력 3월 3일로 강남에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고 전해지는 세시풍속. 삼월삼질~~^^ 형님반에 삼짇날 활동을 할수있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움직였습니다.ㅎㅎ 알록달록 꽃 스티커로 손톱 물들이기~ 클레이로 조물조물 반죽해서 꽃스티커를 똭~붙이니...

해피일 것 같긴한데 새드면 그것 나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