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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점 300m 앞에서만 公主 혼자서 뛰거라. 오빠가 Fighting을 외쳐줄 거고 오빠 의동생 기자도 취재를 나와 있고 남들 보는 눈도 있으니 알겠지?”, “네! 오라버니!” 비록,꼴찌로 결승점을 통과했지만,公主가 너무나도 자랑스러웠다. 남성 동무들도...

카페는 300번째 가입 이벤트 없습니까? 여튼 카페가 이제 날로 번창하고 있슴다. 트래블러 10.07.16. 12:20 회원수 333 방문수 33 오늘 삼삼한 하루들 되세요 용치관합기도91기보본부중대 10.09.14. 23:58 오늘 회원수400명 돌파 피터팬님 덕분이내요...

100m~300m에 달해 비행기를 타야 그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고락셉 롯지다. 날은 훤히 밝았다. 철수할 짐을 밖에 내놓고 시계를 보니 9시 전이다. 홍 선생과 작은 돌이 깔린 정원에 설치된 태양열 집열판 앞에 앉아 한담을 나눴다. 늘어지는 아침 시간...

후반부 5회 가량은 거의 허문강-풍정정-정력 세 사람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서 스토리가 전개되서, 정말 이래도 괜찮은거야? 너무 빨라! 이런 소리가 나올 정도로요. 그러나 과속운전은 아니에요. 스토리를 그렇게 급박하게 전개하면서도 뭐 하나 놓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