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진짜 진짜 미안해 아들 ♡♡♡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힘들고 많이 고통스럽고 많이 아팠을텐데...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아들~ 채 인생의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가장 추웠던 2023년 1월 23일 아빠도 모든 의미를 잃어버렸단다 14개월의 병원 생활에 지친 아들은 그렇게도 집에 가고 싶어 했는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862기 4대대 010218 박기훈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훈이가 날 물어야겠더랑,, 미안하다냥,, 훈이를 배려해 주지 못했어 이걸 이제서야 깨닫는 나도 너무하다 그치? 진짜 진짜 미안해, 😰 다 크고 성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철이 들지는 않았나 봐 헤,, 미안해. 그래도 화내지 않고 전화할 때마다...
-
미안해 그리고...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 되었더라구...? 진짜... 진짜 미안해 🙏🙏🙏🙏🙏🙏 😢😢😢 오빠가 내... 그림 기대...? 하고 있는 거 같았는데 넘 바빴구... 집 오면 피곤해서 기절해 버려서........ ...근데 다 핑계고... 진짜진짜 미안해ㅠㅠ 진짜 언넝 완성시켜서 보내주께...ㅠㅅㅠ 대신...
-
함께라는 마음이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다가 또 잠들어서 오늘 편지도 좀 늦어졌어… 오빠 진짜진짜 미안해 ㅠㅠ 진짜 핸드폰 충전도 안 하고 잠들었었는데 다행히 그냥 켜져있어서 이번엔 안 날렸어! 일찍 일어나야 됐어서 진짜 다행이야… 어쨌든 이어서 써 볼게! 오늘도 여전히 좋은 하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