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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인증! 염원을 모아모아 탑을 만들고 평범한 식당마을로 내려왔다. 물길을 막아 괴산호를 만든 등잔봉, 천장봉, 삼선...붙이기와 그도 여의치않으면 호랑이 모형도 만들고 다람쥐도 만들고 ... 요리가 특기이자 취미인 영숙씨의 만찬으로 생일...

시산제 진천 만뢰산 및 제255차 정기산행. 일시 : 3월20일 만뢰산이라는 이름은 고구려 시대의 지명을 본따 그대로 붙인 이름으로 추측된다. 옛지명으로는 금물노산, 만리산, 만노산, 이흘산이라고도 불리며 높이는 611m이다. 대자연의 만물이 내는 온갖...

있었다. 다람쥐의 모습이 정말 귀엽고 예쁘다. 아내가 너무 좋아했다. 이렇게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매우...이곳이 현대모비스 음악당인 이유는 현대모비스가 진천공장이 있고 기업의 사회기여 활동으로 이곳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

외딴 마을과 카페는 울릉도 도동항에서 저동항으로 이어지는 행남해안길 중간에서 만나게 되는 외딴 카페를 연상시킬 정도로 호젓한 곳이었다. 규모도 전국적으로 거의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고 물도 맑은 금광저수지는 마음이 헛헛할 때면 '박두진 문학길...

있는 진천 지방유형문화재 제28호인 "농교(농다리)" 와 약 80만평의 초평저수지의 둘레길 "초롱길"을 다녀왔습니다. 청남대 단체 매표소가 있는 문의면의 한우마을의 안내입니다. 45명 참가자의 매표후의 두 리딩자이신 안내판 앞의 기념 촬영입니다. 각...

다래마을 앞에 놓았던 여름 한 철 섶다리와는 정감이 다르다 돌의 무게 만큼이나 인고의 세월을 함께 해 온 진천 농다리는 오늘도 세금천에 발 담그고 오가는이의 받침다리가 되고 있다 모두 28칸으로 작은 돌을 물고기 비늘처럼 쌓아 올리고 길쭉한 중돌...

일명 다람쥐) 요정도만 하고 이야기 웃음 보따리를 풀어볼까 합니다. [추억 하나] 어느 추운 겨울날 고참 박상병은 일석 점호를 마치고 도둑 고양이 처럼 취사장에 몰래 들어갔습니다. 그는 쌀 씻는 대형 고무다라이에 뜨거운 물을 부어 홀라당 벗고...

가발·다람쥐서 시작된 수출…이젠 K-첨단제품 전세계로 12. 개통 향한 마지막 단계…GTX-A 수서∼동탄, 종합시험운행 착수 13. 머스크의 X 진짜 파산할까…광고중단 사태 치명적일 수도 14. 기후대책이냐 그린워싱이냐…"COP28 실속 없는 공약 남발“ 15...

2리 마을회관앞... 하차하여 사장님과 대화해보니 산행통제라는 말을 하시며 둘레길이 잘 되어 있으니 둘레길을 한바퀴 돌아보라는 말씀을... 제가 어비산장 사장님과 통화해봤는데 산행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 하니 어디론가 연락해보시고 맞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