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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었네요 2023년에 국보로 재지정된 다대진 동헌 예전에는 다대진 객사로 전해오다가 2015년에 동헌으로 고쳤다고~~ 조선 선조시대의 동래부사 이춘원이 지은 시비 씨파크 진천 덕산약주.. 11도 청주, 괜찮네요!! 토요일 하루 잘 보냈습니다. 도간

분위기로, 원탁테이블마다 화병에는 장미꽃이 꽂혀 있고 따로 주문하면 수제소세지도 맛볼 수 있다. 덕산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쌀막걸리, 약주 등 다양한 술을 시음할 수 있다. 술은 지하 150m 암반수를 이용해 진천햅쌀로 빚어서 그런지 빛깔이 곱고...

봉삼이라고 하고,뿌리는 약재로 쓰이지요. 선조시대의 동래부사 李春元이 지은 시비 다대항 씨파크 맛난 활어회로 뒷풀이.. 진천 덕산약주가 膾와 잘 어울리네요~^^ 나들이 하기좋은 시절...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2024년 5월 11일 철마산

다대포 몰운대 한바퀴 돌고, 씨파크에서 회한점 합니다. 아는 데라.. 마이 주네요~~^^ 여기서 회를 주문하고~ 장수횟집에서 즐깁니다. 밀치회 도다리회 모두 네접시 105k 진천 덕산약주.. since 1930 900ml 11도.. 조으네요^^

진천 덕산양조장(세왕주조)의 이규행 대표는 애초에 충북 청주에서 건설업을 했다. 그러다 3대째에 끊길 뻔 한 가업을 잇기로 결심했다. 업으로 삼을 정도의 양조 전문가는 아니었다. 직원들은 누구보다 전문가였지만, ‘낙하산’ 사장에게 쉽게 기술을...

충청북도 5개 약주 공장을 통합한게 그기간이었다. 그러다가 2001년 12월 제1공장 덕산양조장 환원 면허를 획득하여 덕산세왕주조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3년 제2공장을 폐쇄하고, 같은 해 3월 24일 제1·2공장을 통합하여 세왕주조로 상호를 변경...

위시한 서울경기지역회원님들이 음식준비보시를 해주시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동선비님 안동회곡막걸리60병, 여해님 진천덕산약주.-담윈님 집들이에서 쥑여주던 술- 수진님 봉화석포좁쌀막걸리&기지떡 새벽강님 날으는 김재토종닭& 까스 시설일체...

냄새만으로도 불콰하게 취할 판이다. 1930년에 문을 연 덕산양조장(세왕주조)이다. 일단 건물이 범상치 않다. 백두산 전나무를...있다. 3대째 술 빚는 가업을 잇고 있다는 양조장에서는 막걸리와 약주를 만든다. 진천에서 생산된 흑미로 와인도 빚는다고...

시상식에서 진천에서 3대째 전통주를 제조하고 있는 세왕주조(대표 이규행)는 양조장을 등록문화재 제58호로 등록함으로써 지역...이상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3대째 전통방식 그대로 약주를 빚는 세왕주조 이규행 사장은 '정직'으로 먹고 산다. 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