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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에 백로들이 지키고 앉아 있네요 올라가는 고기들을 맛있게 손쉽게 잡아먹고 있네요...ㅎㅎ 인근에 있는 백곡저수지 모습...문화복지센타에서 토속적인 아침식사를 했는데 정말 식당에서 먹는 식사하고는 차원이 다른 식사였습니다 백곡권역의 신규...

우와..." 백로도 연꽃을 즐기고 있다. 진흙탕에서도 어찌 이렇게 예쁜 꽃을 피어내는지..꽃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정결해진다...전원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붕어찜의 오묘한 맛-진천 송애집 몇 년전 직장 다닐 때 우리 부서 거래처가 진천에 있었다...

입추와 백로가 지났지만 한낮의 더위는 열대나라~~ 개인은 식사가 안된다고하여 가져간 찐 땅콩과 두유와 물로 점심으로 하고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1처에서 14처를 걸으면서 지난 삶속에의 죄들을 통회하며 눈물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최양업신부...

서식지가 진천인 천연기념물 미선나무 꽃이 많이 피어있었고 연못을 지나 유리온실을 구경하고 창덕궁을 거쳐서 나왔는데 식당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려서 점심식사를 했었다. 4.1(토요일)에는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구경을 가기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