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도는 알아둔다. 서양식사와 어울리는 대표적인 식전음료(Aperitif)를 들자면 와인, 샴페인, 스카치소다, 스카치워터, 마티니, 만하탄, 진토닉(진+토닉), 보드카토닉(보드카+토닉), 스쿠루드라이버(보드카+오렌지쥬스), 블라디메리(보드카+토마토쥬스) 등...

ㅈㄱㄴ

삼킨 후 남는 향과 혀의 알알한 뒷맛을 즐기는 것이 피니싱입니다. 각자의 느낌에 따라 동료들과 품평을 주고받기도 하죠. 진토닉(진과 토닉워터를 넣은 칵테일) ⓒ픽사베이 진은 주니퍼란 열매를 기초로 여러 허브와 식물의 향을 더해 만든 증류주입니다...

약주라고 막들이키진 마세요.. 진은 매우 간단하게 만들수있는 칵테일 베이스 주류입니다.. 진+토닉 = 진토닉 진+칼린스워터 = 탐 칼린스 진 + 오렌지쥬스 = 오렌지블러섬 정도가 가장 대표적이겠네요.. 시원한 진토닉한잔과 씹는느낌 좋은 카프레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