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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온다 점심먹으려고 삼포마을 배말칼국수 먹으러 갔으나 휴무일이다 대어횟집에 갔으나 손님도 없고...짜고 투박하여 해파랑길의 그 맛있었던 물회와 비교되었다 진해해양공원에 오다 대실망이다 솔라타워도 보수 중이고...

사생대회서 특선입니다 한강에는 서울함, 해양공원에는 진해함이 퇴역전시 되어 있슴다 이길걷고 오른쪽 엄지발가락 빠진 아픈...차에서 내리는 비 보면서 폰질하며 30분 이상 기다렸다 먹고 온 배말칼국수와 톳김밥 10:30분부터 영업시작 비내리는 삼포항

장 박으니까 이젠 진해 짝눈행님으로 구라쳐야겠어요 들어는 봤나? 살색화이바 쓴 진해 짝눈행님!! 피도 눈물도 없다 오동나무코트 안 입으려면 알아서 기라!! 진해 짝눈행님 왜 짝눈으로 찍혔는지^^ 배말칼국수와 톳김밥 비내리는 삼천포항이 아니고 삼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