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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진해 웅천에 살았던 ‘지순’과 그의 아내 재령 이씨 부부 효행을 기리는 정려였다. 쌍효각에서 고개를 넘어간 괴정 일대는...갔다. 아파트 건설 공사장 인부들과 함께 한식 뷔페에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에 들어선 건설 현장 인부들은 동남아 청년들...

졸아들고 진해지는데 거기에 추가해 먹는 우동과 시원한 생맥주가 오히려 더 괜찮았다. 후쿠오카 편의점에서 구입한 빵과 푸딩...나는 노점의 포장마차에서 안주와 술을 먹는 낭만이 있다. 하지만 관광객을 상대하다보니 가격이 편안한 식당에서 먹는 것...

용원식당책자보고 맛나게 생겨보여서 고기뷔페집에 갔어여. 용원선착장가는길에 농협근처 시골육고기뷔폐? 집여. 가격도 괜찮고.. 책자에 맛나게 보이고.. 임신중인데 그 책자보니 갑자기 고기가 땡겨서 갔는데 완전 대실망이에요. 오리고긴 오린지도 잘...

얘슐리뷔페 - 샐러드바 위주이며, 간단한 스테이크요리도 주문 가능. 점심부터 이용가능. 평일 점심- 9,900원, 저녁-13,900 이며...면회날이 아니니까 상관 없겠죠) 주소 : 창원시 진해구 석동 543-5 전화: 544 -4111 # 숙박시설을 찾으시는 분은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