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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식당으로 운영 중이다. 맞은편에 영화 ‘장군의 아들’ 촬영지인 원해루가 있다. 일제강점기 사진관 겸 시계점으로 쓰이다 진해구 명동 앞바다의 명동 마리나 외곽방파제 광복 후 중국음식점으로 개업했다. 6·25전쟁 당시 유엔군 포로였던...

너튭 코메디사진관 진해우도 호래기 낚시 https://youtu.be/uPoNf6EcLt4

유튜브 코메디사진관 진해 호래기 낚시 https://youtu.be/4iXtWyU7Bt4

보라도리네 사진관 또 오픈합니다.. ^^ 알패의 공식(?) 사진기자.. 보라도리... 오늘 온에어 로또타서는... 급하게 공연 다녀왔습니다... 티켓이 비처럼 내렸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 보라도리에게 협찬하실분...헤헷.. ^^ 오늘의 사진도 몇장...

좀 많이 ..... 최근에 김해로 이사오셨다고.....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시간도 정했답니다. 그게...했답니다. 오래전에 구입한 카메라를 가지고 갔지만 근처 사진관에 가서 구매하려했지만 건전지가 없어 결국 필름만 구입...

점심먹는 식당주인이 만족할 만큼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 진해, 그 길에는 차, 차.. 車 .. 車,.... 그리고 '행락객'으로 불리는...어디서 왔을꼬?? 아슬아슬하게 시간 맞춰(3시40분) 사진관 도착. 씻고, 옷 갈아입고, 비디오 프리랜서 태워서 4시 출발...

화장이 진해야 잘나온닼ㅋㅋㅋㅋ 저 금색 커텐을 치면 옷 갈아입는 곳이 나온다 대여의상도 저곳에 마련되어있다 리마인드웨딩촬영 때문인지 드레스랑 턱시도도 많다 애들꺼 드레스 귀엽닼ㅋㅋㅋ 남녀 구두도 준비되어있었다 사실 우린 다 구두를 준비해...

자동차이다. 석유화학단지 일부가 보인다. 힘들어서 그런지 단것을 정말 많이 찾았다. 방어진항으로 걸어갔다. 1960년대 방어진해 핫산핫산 거리다가 진짜 외국인 노동자를 만났다. 쭈구려서 편의점 샌드위치를 먹고있었다. 나도 날고 싶다. 훌리들이...

상징하는 탑으로 바뀌었단다. 따스한 햇살을 등지고 '진해역'(등록문화재 제192호)까지 걸어갔다가 내친김에 벚꽃 명소 중 하나...꽃망울 단계였지만 여좌천 인근에서 30년간 롯데사진관(현 꼬꼬동아리)을 운영하다 지금은 폐업한 전직 사진사 정선주(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