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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 한판 입니다 두판 5만원 둘이서 소주 2병 간신히 ~~ 맛은 good

좋다. 길도 좋고, 주변 경관도 좋은데다 중간에 전망대 쉼터도 있었다어ㅏ 11:20 ~ 부엉이 정원을 떠나 숲속길을 통해 진해 속천항으로. 속천한 카페리여객선 부두 앞 쉼처에서 잠시 휴식을 위한 후 11:20 ~ 맑게 갠 푸른 하늘 아래 부른 바다를 끼고 도는...

한화L&C까지 4.8km🚶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된답니다. 맑은 날, 진해바다 70리길 산책은 어떠실까요?😄 ✔ 장소 :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진해 제2부두 ✔ 촬영일 : 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11월 9일 목요일 Photo by # 창원시소셜기자단 이철민 XX@XX

들고 길거리 헤매고 다니고... 술한잔 마시고 잠들었다 일요일 넘어왔네요. ^^ 다음엔 절대 혼자 가지 말아야지... ㅜㅡ 진해 속천항에 정박한 카페리 입니다. 차는 두고 몸만 갔어요. 갈매기 한방~ 멀어져가는 진해 속천항. 한시간 만에 도착한 거제...

아무 일 없기를 기다리지 말고 싸워보자. 사람은 모두 다르고, 정답을 다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너만의 가치관, 목표, 환경을 고려해서 받아드리길 원한다. [진해 속천항 아침] #진해 #진해속천항 #속천항 #진행가볼만한곳 #진해여행 #창원가볼만한곳

핀 벚꽃들의 사열을 받는다, 대구 아지매들 몽올몽올 피어난 벚꽃에 난리도 아니다 창원을 넘어 진해로 왔구나 창원보다 진해 쪽이 꽃이 많이 피었네 인꽃들이 활짝웃으니 어느 꽃이 이길까? 벚꽃이 후두둑 다떨어져 버릴것만 같아 얼른 자리를 턴다 소리...

용심님이 올리신 1953년 진해 속천 사진의 촬영위치를 대충 추정해보았습니다. 속천항은 매립이 많이 되어 당시의 사진 촬영장소를 정확히 찾아내기는 어려웠고 더구나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서 사진 촬영도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당시의 해안가였던 촬영...

공영해, 김민정, 이월춘, 최경자, 장사현, 이외숙, 조선미의 환한 미소!!!!!!! 이렇게 진해 속천항의 밤은 깊어가고 만리장성을 쌓았으니 성을 지키는 일만 남았느니. 작별도 활짝 핀 웃음으로 잔을 부딪치며 "영남문학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소리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