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거리 용원 시장 입구 좌회전하는 코너 한 블럭 안쪽에 위치한 숟가락 젓가락 남포동처럼 그냥 그렇겠지.. 하며 스쳐 옆집 깔끔한 분식집에서 몇번 밥을 먹었었다. 그런데 우연히 어느 오전, 아점 먹으러 그냥 들어가 보았다. 속는 셈 치고... 찾기는 참...

김기환 중사님도 왔었구 거기가 용원인가 거기였는데 동네가 꼬ㅔ 괜찮더라구? 밥집이랑 술집듀 엄청 많고 살기 좋을거같더라고...미역국이랑 잡채 햐줘서 엄청나게 맛있게 먹구왔어용 글구 진해 와서 최영빈중사님이랑 술 먹었는데 청해 같이 갔다온...

경남 진해의 떠오르는 해같은 용원으로 독자가 한겨레 구독을 원하지만 보급소가 없기에 독자는 신문을 구독할 수 없습니다. 계림 옆에는 대형 가전제품점이 있습니다. ㅅ 입니다. 진알시에서 나왔다고 알린 후 경향을 내밀며, 이곳에서 경향을 내밀면 안...

창원시나 진해구쪽 공무원들은 뭐하는기고 어이?~ 최근에 공사를 한듯한 나무계단만 그런데로 원형을 유지하고 있을뿐!~ 본성이고 외성이고 최근에 손댄 흔적이 안보인다!~ 공무원들은 아예 오도 안하는 모양이다!~ 이정목이 가리키는 본성 방향으로...

부산 -> 진해(용원)출발 -> 카훼리(거제아일랜드호)이용 (세피아:15,000원, 카렌스: 18,000원, 카니발:21,000원 사람: 3,600원) -> 거제 농소도착 -> 고현(거제포로수용소) -> 해물칼국수(점심)(4,000원) 섬마을 추천 -> 옥포 대첩 기념비 -> 거제아일랜드...

퇴! 진해가는 중간 가덕도 용원시장서 가져온 멍개가 식촛물속에서 헤엄치고 있으며... 2년 묵은 짠지와 파래무침,멸치볶음,쏘씨지,버터덩어리 어울려있고 두부,콩나물,양배추,시금치.....대체 이게 모야??? 하여간에 길바닥 출행을 혔다가 돌아오는 길엔...

그땐 진해시청 신청사공사때 얼마간 댕긴기억이 있다 당시는 앞에 보이는 아파트도 없었고 장천으로 들어가는 넓지않은길이 생각...내리가먼 엘제리너스가 있었는데 아직 있을라나 그앞에 밥집이 있는데 구청상대로 오랜기간 운영하고 있다 조그마한 식당...

괜찮은 밥집마다 도다리쑥국을 끓인다고 난리더군요. ☆.. 그외 봄봄 더 보기 : 봄까치꽃과 꽃다지와 눈 맞추고 냉이 캐고 풀꽃 / 이복자 햇빛 살살 내려앉는 산에 언덕에 매일 만나 웃고 노는 아이들 같이 이름표가 없어도 낯설지 않아요. 초롱초롱 푸른...

둘레 밥집 (덕수궁?) -1차는 해산을 위한 절차 -2차는 해산을 위한 뒤풀이 경남낙사모를 결성했던 장소에서 해산식을 합니다. 낙사모횐원님들의 많은 지지와 지원덕분에 처음 계획했던 일정을 잘 마쳤습니다. 별로 도움이 안 되었다 그런 말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