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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는 젖가슴을 드러내고! - 창원시 진해구 봉동산(481.2)~조곡산(298.9)~자마산(243.4) 2021.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좁은 밭길로 들어선다!~ 잠시후 왼쪽으로 휘어지미 원룸,빌라 이런기 밀집해가 있는 다가구주택 단지를 지나~ 예전 웅천향교가 있던 곳이라 카는 주자정동강당 갈림길을 지나 찌까번쩍한 한옥이 뭐하는덴공 시퍼가 가차이 가보이 허걱!~ 향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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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산(481.2m,창원),조곡산,자마산,웅천~평발 2021.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웅천왜성의 2개 지성 중 하나로 기존의 감포산성을 선조 26년(1593)에 소 요시토시(宗義智)가 수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높이(298.9m)만 나오고 이름은 보이지 않는 산이다. 예전 ‘진해시 행정지도’와 몇몇 지도에 올려져 있어 그를 따라 ‘鳥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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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호] 어리석음에 대하여 /이원익 2015.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배자, 향원들의 넋두리일 뿐이다. 대세를 위해서는 좀 잔인할지는 몰라도 이런 앞뒤 안 살피는 골치 아픈 부류들은 분서갱유 해버림이 낫다. 나라에 아무도움이 안 된다. 바로 파쇼의 길이요 아베의 길이다. 세 번째의 길은 무엇인가? 깨침의 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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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 족보 수정해야합니다 202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6, 웅천김씨 (취행) 조선 문과급제 " 87, 위성김씨 (인상) 조선 정랑 " 88, 유주김씨 (호익) 조선 문과 좌랑 " 89, 유천김씨 (원립) " 90. 은율김씨 (상동) 고려 사정 " 91, 은주김씨 (상간) 고려 진사 " 92, 은풍김씨 (재중) 조선 동돈령부사 " 93,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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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마을 고요 산길을 걸으며 201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일 폭포 벼를 거둔 후의 논 웅천 정관 마을에 개업한 우아한 힌옥 식당 '향원'. 거기서 점심 식사. 열매치자 (산국) 정년퇴직한 지 17년 차입니다. 현직에 있을 때엔 산을 오를 기회가 없었습니다. 경영자가 된 다음에야 마음에 여유가 좀 생겨서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