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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가 손님인지 진행자인지. 구분을 못해요 진행자는 손님의 말을 들어주고 하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시청하다보면 비꼬는 말투로 웃기려들고 또 손님 말하는걸 신중히 듣고있는데 도중에 끼어들어 말을 뺏어와 흐름이 끊기는걸 자주보는데 시청자는...

안유진은 어른스럽고 장원영은 대화를 시작하면 너무 많은 얘기를 쏟아내는것같다. 물론 맞는 말도 많다만 진행자가 이끌고 질문에 답하는 정도라도 충분한것같다. 아이브 안유진 장원영 효과 제대로 ‘유퀴즈’ 시청률 동시간대 1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말장난이나하고 상대방 까내려서 웃기려는 저질 진행자보다는 훨 뛰어나다. 이찬원은 과연 기쁠까?…KBS 연예대상, 스스로 입증한 위기[SS초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이거 맞아?”라는 의문이 뒤따랐다. 축복 뒤에 부정적인 볼멘소리가 잇따랐다...

MBC스포츠뉴스에 박성한 나와서 아주 대놓고 받고싶다고한다. 뭔가 큰일이라도 한 것 처럼 자신있게 말한다 진행자는 프리미어12에서 좋은활약 보였다고 밑밥깔아준다 후보가 총81명인데 한사람 콕 찝어 취재하고 인터뷰한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