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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_- 뭐 점막이 이상해서 조직검사 했다는데 내나이 꽃다운 스물 여섯,, 과부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늙은 신랑...보험도 안들어 놓고 아, 진짜 신랑걱정 병원비 걱정 엄마한테 짜증부리는 진혁이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요 내가 먼저...

빌었다, 진혁이 깜짝 놀라면서도 오히려 정길과 그간에 마음을 졸였을 은숙을 더 위로한다, 참 신통한 아들 내외라 할 수 있었다. 은숙이 오면 더 아껴주어야 하겠다고 마음으로 작정하며, 이렇게 되었으니 더 미루지 말고 상면 날 자를 정하라고 장인에게...

진혁오빠 ! 벌써 8월이구나 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월 마지막 날이네요 ㅜㅜ 시간 진짜 빠른 거 같애요 그리고 요즘...있을 수도 있었는데 지금 돈이 많이 부족해서 살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는 거제도에 살아서요 나이도 그렇고 공방은 무슨 팬싸...

나이상으로는 샤오빼고 친군데 샤오랑 한세는 친구니까 샤오가 병찬이랑 진혁이한테 형형 거리다가 한세한테 야야 거리고 그러는...것도 보고싶다 한세랑 샤오 얘기하면 그거 엄마미소짓고 보는 진혁이도 보고싶다 그거 보면서 병찬이가 째질째잘 얘기하는...

174cm, 64kg, O형 17.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엄마 5분만 더~~" ㅋㅋㅋ 18. 당신 잠 자리 옆에 항상있는 거? 안경~ 19...왕자 병이라고 할텐데.....ㅋㅋㅋ 21. 이 담에 결혼하구 시픈 나이는? 정한건 없구 빨리 하구 싶은데... 22. 텅빈 운동장...

계시잖아 바보야!. "..........................."-진혁 진혁이는 얼굴을 돌려버린다. "..서진혁.아버지얼굴도..안볼셈이냐...부러워보이니? 왜 니가 부러워. 내가. 이렇게 아프다고해도. 우리아버지는 오실까? 새엄마란 사람도 와줄까나? 내가 먼저 거부...

그땐 엄마가 나를 버린기분이었었어. 그렇게 이모할머니 병간호하고 병원에서학교숙제하다가 이모할머니 다리 주물러드리고 그런생활하다보니까 아 나 왜이렇게 살지 이런기분들더라 나좋아해주는사람은 우리할머니밖에없는것같은데 할머니도언제아프실지...

했더니... [**엄마]님은 럭셔리하게 연어스테이크를 먹자고 하지를 않나... [*구라]님은 야동을 굽자고 하지를 않나... 평소에 벙개 사진이 없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고간다고 하니.. [*도깨비]님은 벙개경품이 카메라라는 소문을 퍼뜨리지를...

난엄마니깐!!, dyq324, 꼬쟁이, 미필적과실, 적공불탑, 페더러, 신기즈칸, 중수, 201~300 눈내리는날, himjarang, 김폴이라불리우는사나이, 민생치안, 무능한사람이되지말자!!!, 게오르고리고안단테고고, 하하;;, 신어산, 전에, 아일, 될때까지, 도예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