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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열매로 사람을 모으듯 어른은 성품으로 사람을 따르게 한다. – 다산 정약용 – 미국의 저자 존 맥스웰이 쓴 ‘위대한...이러한 구절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갖고 잠시 성공한다. 몇몇 사람은 행동을 갖고 조금 더 오래 성공한다...

있다. 성공한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저는 이 모습이 오늘 복음의 믿음으로 구원받은 소경의 모습과 더 닮았다고 봅니다.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이란 책이 있습니다. 1913년 이 책을 쓴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좋은 인격의 사람으로 다듬어가게 하고, 또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서는 축복의 문을 여는 기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데살로니가 전서를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철을 모르는 사람은 땅이 꽁꽁 얼어붙은 엄동설한에 씨를 뿌리려고 들판에 나가는 사람이다. 눈밭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올리...되어서 수확을 해야 하는데, 철을 모르면 수확을 할 줄 몰라서 열매가 땅에 떨어져 썩어 버린다. 이렇게 설명하면 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