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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질권자 초과추심 질문드립니다.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방 p392 중단에서 질권자가 피담보채권을 초과추심하였다면, 초과부분은 '질권설정자'에 대한 관계에서 부당이득이 된다. 라는 판례가 있고, P393을 보면 질권자가 초과추심을 한 경우에, 아직 질권설정자에게 반환을 하지 않은경우 '제3채무자'가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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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근저당권부 채권 질권자의 경매 실행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서의 질권은 근저당에서 담보하는 채권에 설정된 권리(채권)질권이기에 채권이 근저당권자로부터 질권자에게 질권의 범위내에서는 양도되었다는 것을 근저당설정자(제3채무자)에게 통지 또는 승낙(제3채무자의 승낙)이라는 채권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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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조, 112조 3호] 대가 지급 시 질권자의 동의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다른 법정실시권, 강제실시권과 달리 107조 재정실시에 대해서만 112조 3호에서 따로 '질권이 설정된 경우', '질권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양질의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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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오후 공부기록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용된다(01). 이런 규정은 물상보증인이 제3자를 구상하는 경우에도 동일(08,14) 선의입질: 선의 무과실로 입질 받은 것은 질권자가 입증해야 한다(81). 근질: 근질권이 설정된 금전채권에 제3자의 압류가 개시된 경우 근질권자에겐 불측의 손해를 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