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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질그릇 파는 곳 아세요? 200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못 찾는건지 잘 안보이네여.. - -;; 투박하면서도 은은한 멋이 있는 질 그릇을 찾거든여.. 혹시 파는 곳 아시는 분 알려주시믄 션한 쭈쭈바라두 사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이나 서울에 있는 상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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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및 캄보디아 자유여행기(30) : 캄퐁츠낭으로 가서 질그릇공장 등을 돌아보며 201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하교 교문 안 풍경> <우동 사원 앞 이발소 풍경> 일행은 버스를 타고 달려 깜퐁츠낭에 있는 질그릇마을을 찾았다. 마을 전체가 질그릇을 만들어 파는 곳인데, 순전히 사람의 힘으로 만드는 완전한 수제품이었다. 버스는 마을의 좁은 길을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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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면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루카 19,46...그런데 성전이 장사와 환전이 행해지는 불결하고 부정한 곳, ‘강도의 소굴’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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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9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17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18 그때에 유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