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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물이 많은 건지 아직도 가끔 헷갈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싸우는 중임

우리의 밥이다. 여러분 자녀를 길러봐서 잘 아시죠. 밥을 두고서 자꾸 투정하는 아기는 아주 몸이 빼빼합니다. 밥이 질다. 밥이 되다. 반찬이 없다. 싱겁다. 이런 아이는 언제나 몸이 약합니다. 그러나 무슨 밥이든 가져다 놓으면 눈이 번쩍하도록 다 훓어...

될 뿐만 아니라 공부해가는 법력과 도력이 그것이 되아질 것이다 그 말이여. 그 밥을 먹으면서 우닥닥 먹게 되니까 ‘ 밥이 되다, 질다, 반찬이 싱겁다, 짜다’ 이러헌 불평이 나오고, 화두를 놓치기 때문에 그런 것이 들어오지 염념이 화두가 의단이 독로...

되다 된 반죽이 너무 되다 물이 더 필요 <-->질다(길다):물을 길으러 강가에 가다 물기가 많이 포함된 말 묽다 고되다 힘들다 빡빡하다 글 길 갈 굴 골 걸 ㄹ탈락인 개 계 모두 물의 뜻을 가지고 있다. 갈메기의 갈 역시 물을 뜻하고 거랑 혹은 냉그랑...

질다 : 길다... 가 아니고 밥이나 길이 물기가 너무 많아 축축한 상태 예문 - 밥이 너무 질게 되었네 길이 너무 질어서 걷기 힘들었네. 반댓말 : 되다

수반]되다; 따르다; 함께 가다. 伴奏に 連れて 歌う ばんそうに つれて うたう 반주에 따라 노래하다. [連れる](‘…につれ(て)’의 꼴로) 그렇게 됨에 따라. 晴れるに 連れて はれるに つれて 날이 갬에 따라 探す さがす 探します さがします 探さない...

그리고 비박생활 취사부분에 있어서 어떤 간섭도 없고 다투지 않아 단체 취사보다 분위기가 더 좋았습니다. 밥이 되다~ 질다~ 누룽지를 만들어야 한다~ 밥 먼저 먹어야 한다~ 술 먹고 밥은 천천히 해야 한다~ 음식이 짜니 싱겁니~ 뭘 넣어라 마라~ 이것...

하다, 되다, 좋다 머더러 급허게 헌다요. 깐닥깐닥해도 써라. 쓰다 켜다 불조까 써라 쓰이다 물이나 술 따위가 자꾸 먹고 싶어지다 쓰잘대기 쓸모 씨알때기 쓴물 썰물 씨가시 씨아 씨게 쎄게 아곱 아홉 아구지 아가리 심든 시상 아구지 깡 물고 살어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