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368차: 화순 - 중봉산(323M) 송년산행 & 송년행사[2023년12월16일 토요일]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동식 (육포,쵸코렛,사탕, 쵸코파이), 헤드랜턴, 아이젠등… 산행 후 목욕 & 점심식사은 송년행사장에서 늦은 식사 진행합니다. 일정시간표 시 간 소요 시간 이동 및 활동 08:30~09:00 00:30 롯데마트 주차장 - 중기마을 입구 [준비운동포함] 09:00~12:00...
-
1일마다 올려주던 여시들이 바쁜가?? GS25 7월 행사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G 3,200 길림)FCB슈퍼믹스넛400G 9,900 매일견과25(8809022204401) 질러)직화육포45G 4,500 2+1(선택가능) 질러)순수육포30G 4,000 질러)부드러운우육포30G 3,500 홍선)해씨아몬드쇠고기육포33G 3,500 정화)딥오징어한마리(고추마요) 4,500 2+1(선택가능...
-
2013년도 후원금 수입 및 사용내역 공고 201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10-11 노인우주복 46,000 수용기관경비 113 2013-10-15 가스명수 6,000 의료비 114 2013-10-15 옥당쌀 20Kg 2포, 질러순수육포 96,800 생계비 115 2013-10-15 슈퍼타이리필 10개 -142,000 수용기관경비 116 2013-10-17 피죤,잘풀리는집보습티슈...
-
🔊나의 마창진 202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 & 육포 ^^ 이고지고 지원하시고 하산하다가 저한테 딱 걸린 소나기님(원수는꼭갑음) 창원지부 쵝오의 마스코트 쏘스님(국공동기^^) 역시 미인이 주는 감동은 남 다릅디다🤣 멀리 천안에서 날라 오신 파도 지부장님 장거리 멀리 하신다면서 와!왔노...
-
사바세계의 마지막 길인 도솔봉에서 천상의 일출과 운해에 빠져 헤매이다 돌아 온 소백산 첫 구간 200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 육포, 이슬이 0.4 리터, 영양갱 2개, 초코렛 4개, 수저 및 젓가락, 방수방풍의 2벌, 겨울용 모자, 머리 띠, 땀수건, 목수건 3개, 겨울 장갑, 헤드렌턴 및 예비 건전지, 가위, 칼, 압박붕대, 에어파스, 구급약, 프랭카드, 디카 및 예비 건전지, 모발...
-
제315차: 울진 - 금강소나무숲길 트레킹, 정기(특별)산행 [2019년 6월 15일] 201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동식(육포,쵸코렛,사탕,쵸코파이),헤드랜턴,등… - 목욕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일정시간표 시 간 소요시간 이동 및 활동 02:30 ~ 09:00 6:30 비엔날레 주차장 - 금강송펜션(아침식사, 준비운동포함) 09:00 ~ 12:00 3:00 송광2리(소광리펜션)- 저진터재...
-
상주할머니 이야기 14(전/후) (전편링크 有) 201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육포 레시피 원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아 놀랍습니다. 적어 놓은게 없으니 상주 얘기가 끝나면 일괄적으로 적어 복사해서 쪽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제 생애 가장 슬펐던 날 얘기를 하려 합니다. 전, 후로 나눠 해야 할꺼 같습니다만, 전은...
-
백두대간 6구간 산행기 1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 순수정맥거리 63,9km 구간거리 소요시간 평균속도 누적거리 비고 늘재-버리미기재 16,6km 07:30 2km/h 16.6km 식사1:18분 버리미기재-이화령 29,1km 13;40 2km/h 45.7km 지름티33분 이화령-하늘재 18,2km 08:53 2km/h 63,9km 3관문38분 늘재-하늘재 63...
-
4월23일(화) 옥천 장령산 정기번개 산행 201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 질러 흐르는 아랫녘 금천을 따라 걷다 보면 천연기념물 238호인 어름치가 한가로이 물살을 헤집고 있다. 도심 나들이객 들에게 생소한 탓인지 아직도 놀라울 정도로 깨끗한 물줄기가 5㎞에 이르는 계곡을 따라 이어지고 있다 한국의산하발췌 알...
-
검궁인의 영웅 호가행~ 23장 고분(古墳) 속에서의 무림비화(武林秘話) 201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어 육포가 되어 있는 자, 불에 타 시커먼 숯덩이로 화해 버린 시체 등. 그야말로 갖가지 방법이 다 동원 되어 참경을 이루고 있었다. 그 시체들은 숫자만도 무려 수백 구에 달했다. 그런가 하면 바닥이 갑자기 움푹 꺼져 버려 칠흑 같은 암흑의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