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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존나 아파서 눈물라와...생식기 바로 옆에 났는데 ㄹㅇ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앉으면 지옥임 근데 오늘 학원가서 거의9시간 앉아있다오고 시험도 못 보고 응꼬도 ㅈㄹ 아파서 ㄴ울고있다 지금.. 이거 진짜 어케 없애? ㅠㅜㅡ보여주기도 보기도 힘든...

난 종기가 엄청 뜨겁게 열나고 염증났다가 연고바르고 약국에서 사온 약 먹고 했더니 다시 가라앉으면서 흉터를 크게 남기더니 이번 주말에 작년 추석에 난 멍게와 반대쪽인 오른쪽 사타구니에 울퉁불퉁한게 달렸어요 ㅠㅠ 그때처럼 심하게 아프진 않고...

강우는 옆에서 회의록을 작성하고 있는 율이에게 소시지를 먹으라며 내밀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어울려 딱지치기를 하며 놀았습니다. 어리다고 생각한 아이들이 어른보다 먼저 다툰 친구에게 손 내밀줄 압니다. 그런 아이들...

저도 대음순 옆에 가끔 1년에 한 두번 뭐가 나는데요 불편한건 없고 며칠지나면 없어지거든요. 이것도 곤지름 이나 콘딜로마? 무슨 낭종? 이런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는 그냥 피곤해서 생긴 종기정도로 생각해서 또 냅두면 없어지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

좀 좋아질줄 알았는데 잘 안나아서요.. 걍 외과가면 되나요? 외과라곤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요..ㅡㅡ;

궁해질 때마다 연신 뒷덜미께로 손을 가져갔다. “이것 보쇼. 세상에 혼자서는 못 사는 법야. 댁은 자기 집 꼴만 신경쓴 모양이지만, 우리집은 사정이 좀 다르다는 걸 아셔야겠어. 개인 집이 아니니까……” 그자의 목소리가 위협조로 나왔다. 그가 삽에...

출산후에 질 옆에 조그많게 하얀게 보이더니 부인과에서도 갠찮다고 없어질거라고 했는데 요며칠 없어기겠다던 그놈이 완전 팅팅 부어가지고 엉덩이에 종기난거처럼 부었어요.. 내일 부인과 가보려고 하는데.. 째야하는건지.. ㅠㅠ 무섭네용.. 엉덩이에...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질이랑 항문 사이 옆에 종기 같은 게 난 거 같은데(눈으로 못 봐서 종기인지 모르겠어) 우동이들이라면 산부인과 가..? 저번에 산부인과 갔었는데 위치 못 찾으시고 여기 오는 거 아니라는 분위기였어,,,

난소, 종기, 종양들이 좋아지며, 남자들은 고환 천빛천향들이 좋아진다. 새벽 잠에서 깨이니 허리가 아픈 것을 좋게 하려면 더 위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니 일어나거라. 일어나 좌선하거라 해서 일어나 좌선하고 황천 빛향 천빛 위에 앉아 일요회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