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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질입구(쉬~하는 부분)를 거울로 비추어서 봤는데... 부어가지구 파란색 핏줄도 보이구요~~~ 임신전엔 안쪽으로 쏙 들어가 있었는데... 그게 부어서 앞쪽으로 치질 튀어나오듯 거의 튀어나오기 직전까지 부어있어요!! 이게...

딱딱해질 것 같아서 다음에는 따뜻하게 데워서 먹어야겠어! 그리고 버섯 수프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게 이 수프가 굉장히 맛있고 짭짤한 크림 수프인데 안에 있는 버섯이 굉장히 고소해서 버섯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걸 굉장히 즐겨 드실 것 같아요! 6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는거 잘 알아요.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고 해도 세상이 곱게 바라볼 수 없다는것도 알아요. "그래도 안되? 그래도 내가 김동현보다.. 못해?" "못한게 아냐. 라색아." "한번만 나 남자로 봐주면 안될까." "라색아....." ... 미안해...

돼요. 입구는 곰취가 떠오르지 않게 작은 그릇을 올려 눌러주세요. 그래도 떠오르면 비닐봉지에 물을 넣어 그릇에 담아 더...달여가 지났고, 그간 간장을 따라내어 2번을 끓여 식혀서 부었어요. 오늘은 김치통에 담아 냉장고로 직행시켰어요. 저는 많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