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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짐가방도 땅에 던지고 할머니!!!!!!!!하면서 무릎까지 꿇고서 할머니..으아아아아!!!이러면서 울었거든요;; 퍼떡 일어나서...이건 또 뭐지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었나.. 문제는 꿈에서 할머니가 조금 섬뜩했어요 3 이건 어제 꾼건데;; 날개쭉지가...

꿈에서 짐가방 같은 게 있어서.. 거기서도 15 해놓고.. 제가 그걸 거들어 옮기는 게 있어서.. 만진거 당번 해서 별표 15로.. 엉터리 꿈해석 덧글 쓴 기억 나는데.. 침대 거꾸로.. 그 부분.. 흣,, 프로필이 나오더니,, 그때 관련 덧글들.. 그때 회차에서...

놓아둔 짐가방과 침대틀 뿐일것을 시멘트를 훔쳐서 뭘 한단 말인가 훔치는 게 아니라 집요하게 달라붙는 더러움을 묻혀가는 것이다 시멘트는 날아와서 살금살금 달라붙어서 토끼털처럼 잿빛이어서, 벨벳처럼 부드러워서 이유없이 스르르 사라져서 의심을...

[무료꿈풀이방] 무료꿈풀이,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집이 아니고 새집 단독주택으로 이사간거 같아요. 남편 아이들이랑 큰 짐가방을 들고 집 대문앞서 들어가려하는 상황이에요. 옆집 아저씨가 우리집 옆집 앞에 차를 세우는 모습도보...

있어 해몽 올립니다. 두달 전에 꾼 꿈인대요. (물론 그때 남자친구랑 헤어진 때였죠. 지금이야 많이 담담해졌고..제 자신을 더 소중히하고 사랑하게 돼버렸지만... 그 당시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매달렸던 때라..참 슬펐던 기억이..나네요.ㅎㅎㅎ오늘 날이...

주세요) (화요일) 내가 호텔에 짐도 있고 머물고 있는데 다른 호텔로 옮겨야 한다고 한다. 남동생(8끝수 주는)네 일행이 짐가방을 여러 개 들고 왔는데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가야하는 모양. 정사각형의 네모난 큰 호텔로 옮겨야 한다고 한다. 해몽 부탁...

나오셨는데(생존인물임)....흔히 보는 검은 짐가방을 저에게 주시는거예요~ 윗 어른 이고 심부름 처럼 모르고 받긴 했는데...또 그걸 당연히 받으면서 저역시 어리둥절 하면서 꿈은 깼어요~~ 똑같은 짐가방을 3개를 주더라구요~ 가방은 열려있었고 가방안...

보이는 짐가방을 자연스럽게 동생이 들려고 한다든지, 마시던 커피를 쥔 손으로 다른 보따리를 동시에 들려고 해도 서둘러 말리면서 지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라는 몸짓도 그렇고, 기차쪽으로 나란히 가거나 아니면 앞서거나 뒤서거나 하는 것도 그렇고...

알지...?"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자리깔고 앉아라~ 돌팔이!!!" 거실로 들어와버리는 아이바... 분명 붙잡고 늘어질 오노를 예감 한 듯... 쇼파위에 누워서 눈을 감아버린다... "추워 -0- 임마~! 더 묻지 않을테니깐 들어가서 자..." "형이나 들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