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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를 가서 가은님이 추천해 주신 짐빔(Jimbeam)하이볼을 만들기 위해 짐빔과 토닉워터 레몬을 사왔어요 ㅎ 가은님이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자세히 설명 해주신대로 만들어서 마셔봤는데 (아래 영상 참조) 진짜 환상!! 선토리 하이볼보다 뭔가 더...

소주와 비슷한 위치의 술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하이볼이나 짐빔 코크라는 칵테일 형태로 소비되고, 미국에서도 음료수에 타서...먹을 수 있고 재료도 구하기 쉬워 인기가 많은데, 만들기 쉬운 만큼 어느 정도 심열을 기울이면 더욱 맛있는 하이볼을 맛...

만들어 마시는 법이 있길래 퍼왔어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만들기 나름이니 맛있지 않을까? 레몬도 사실 귀찮잖아요 하이볼 매일...레몬비타민 음료등으로 대체 가능 아님 레몬청 짐빔 사서 하이볼 할랬더니 산토리가 인수요...? ㅅㅂ 거른다.. 찾아보니...

소주로 막 달리는 거 분위기에 취해서 했는데ㅋㅋ 요즘은 맛있는 안주에 하이볼 만들어 먹거나 하는거 같아요ㅎ 하이볼 만들기는 쉬워서..ㅎㅎ 짐빔이나 산토리니 같은거 집에 두고 타먹어용ㅎㅎ 근데 위스키 왜 한 잔 마시고 잠들었지??ㅋㅋㅋㅋ 온더락...

또한 하이볼 글라스나 온더락 글라스를 사용할 때에는 먼저 얼음을 담은 뒤에 술과 다른 혼합액을 넣고 젓 는 것이 올바른 순서다. POINT 4. 얼음은 헝겊에 싸서 부순다. - 특히 페퍼민트은 종류엔 잘게 부순 얼음을 주로 사용하는데 집에서 얼음을 부술...

칵테일 만들기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섞는 방법에는 셰이커에 넣어 흔드는 방법과 쎄이커에 넣어 흔드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그 외에 선라이즈나 싱가폴 슬링, 위스키콕처럼 주로 하이볼 글라스를 이용하는 칵테일 종류는 주로 글라스에 재료와 얼음을...

콕을 만들기 위해 시키는 콜라값이 당시 3000원 받았던거 같은데.. '짐빔' 술값이 6-7만원 했으니..그냥 keep(reserved)시켜 먹는것보다 버번콕 주문하는게 더 쌌던걸로 기억한다..ㅡㅡ (쩝.. 내가 원래 분위기 있는 바를 좋아해 그곳 술값이 비싸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