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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짐을 쌌다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또 짐을 쌌다 나이들어 자꾸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것은 늦으막에 역마살이 끼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나는 전생에 이장저장 떠돌아다니는 장돌빼기가 아니었나 싶다 여행 어렸을적엔 공부한다고 못했고 한창나이엔 먹고살기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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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업무과다…MZ공무원 1만4000명 짐쌌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봉·업무과다…MZ공무원 1만4000명 짐쌌다 (naver.com) 박봉·업무과다…MZ공무원 1만4000명 짐쌌다 공직 사회를 떠나 민간 대기업에 재취업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무원이 늘어나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직에 들어온 2030 젊은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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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업무과다…MZ공무원 1만4000명 짐쌌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v.daum.net/v/20240526212202938 늘어나는 저연차 퇴직 공무원 / 작년 저연차 공무원 퇴직 러시 / 4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 / '철밥통' 공무원 대신 대기업行 / 기업들 공무원 경력 지원자 선호 / 국토부·기재부 출신 '블루칩'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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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MZ 공무원 퇴직… “주무부처 사무관도 짐 쌌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https://naver.me/xlCK4drC 계속 이어지는 MZ 공무원 퇴직… “주무부처 사무관도 짐 쌌다” 5급 공채로 들어온 인혁처 사무관, 자진 퇴직 택해 공직 1년 내 퇴직자, 2030 퇴직자 증가세 낮은 보수, 상명하복 문화 등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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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MZ 공무원 퇴직… “주무부처 사무관도 짐 쌌다”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계속 이어지는 MZ 공무원 퇴직… “주무부처 사무관도 짐 쌌다” 계속 이어지는 MZ 공무원 퇴직 주무부처 사무관도 짐 쌌다 5급 공채로 들어온 인혁처 사무관, 자진 퇴직 택해 공직 1년 내 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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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제 싸던 짐을 마저 쌌다. 2023.09.29
옷이 내 기준 너무 많아서 아마 한 네 상자는 나올 거 같다.. 갈 때 가져가는 캐리어랑 가방은 또 별도로. 갑자기 이모네가 온다고 해서 카페로 도망 나왔다. 카페에서 써놓은 메모 정리 했다. 공부 좀 하다가 노래방 가서 노래 불렀다. 오면서 과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