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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얼룩) https://theqoo.net/square/3432205348 양손에 짐을 든 막내 작가가 "안 힘들어 보였기" 때문에 봤어도 안 도와줬을 것이다. + 안 도와준 멤버 변명 유선호: 조금만 걸어가면 도착이니 도와주기 좀 그랬다. 조세호: 공복이라 그랬다.

2025 초등 임용 1n등으로 최합한다!!!!!!!🍀🍀🍀

첫 댓 공 지 필 독

너무 여유있게 남아서 냉장고도 넣을 수 있을 정도였음 (거짓말임. 안넣어봄) 진짜 뭐 안가져가는애처럼 보이겠지만 나름 짐 많음 옷 저기 다 들어가서 더 넣을게 없었어.. -비에 젖은 누가크래커과 펑리수(115p) ~유명하다는 누가크래커 3대맛집~ 미미...

나는 일주일 전에 산 물건을 이번에 짐 정리를 하면서 버렸다 무엇을 왜 버렸을까

여시고 어그로고 뭐고 걍 갸일이들인거같은디 삼성이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조차도 언급하면 개화내시는거 진심 왜저러나 몰라.. 정신병 발사 심해져서 남들이 적당히 하라고 뭐라 하면 삼순아.. 삼순아.. 이러고

성신여대도 곧이에요 제발 여대를 가만히 냅둬주세요. https://t.co/Ca0Z9fSjcZ pic.twitter.com/xm0xvHiipq — ㅡ (@jjuny_78) November 11, 2024 동덕 상태: 올해 국제학부 외국인남학생 6명 학생들 몰래 입학 시켰다가 학생들한테 발각 내후년 공학전환...

과적열심히들하고다니십시오

이사갈 전세집을 구했는데 그 집에 공실입니다. 현재 집에서 옆단지에요. 그래서 소소한 짐은 시간두고 천천히 직접 다 옮기려고 합니다. 옷가지, 책 등등 작은 가전이나 가구도 직접 옮길 수 있은것들은 시간 두고 옮기려고 하는데요.... 큰 짐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