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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갱 거리는거 듣고 맘 존나 아픈데 다들그러지 ㅅㅂ 놀래서 바로 안아주고 미안해미안해 존나햇다 ..

(족집개 점쾌) 족...족수무책 푸른 세상은 그리움도 추억도 강물속 흘러가고 집...집요하게 강물은 내 꿈싣고 가슴찢는 흐느낌에 떠나가네 개...개연성 그리움은 나의 과분한 덧없는 바람의 향기였던가? 점...점점 가고없는 추억속의 지난세월이 그리움만...

빨래끝~~빨래집개로. 고정시키면.빨래가. 모두 끝나요~엄마~앞으로. 빨래는. 제가. 도와드릴게요~♡

깨끗하게 빨래해서. 빨래줄에 널고 빨래집개로. 꼭꼭 꽂아 놓으면. 바람에도 날라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