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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아줌마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래주는 의미였던 것이다.꼰대는 너무 순수하다.그리고 아직 사랑을 한 번도 안 해본 총각이였던 것이다.나이만 꼰대지 아직도 총각 딱지도 못 땐 꼰대였던 것이다.아줌마는 이제 더 이상 못 참아 꼰대에 거시기를 발로 차고 만 것이다.꼰대 바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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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 1, 2 말리 할아버지와 비둘기 아줌마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리에 대해서는 ‘살인마’ 일 것으로 추측하고, 비둘기 아줌마는 무서운 사람이라 판단한다. 그러나 비로소 외톨이가 된 케빈은 이들과 공감한다. 케빈은 아픔을 이해하는 청자가 되고, 말리와 비둘기 아줌마는 도둑들로부터 케빈을 구해주는 조력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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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집 열심히 꾸몄지? 대출 열심히 받으러 다녔어^_^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구해주셨음 업체가ㅋㅋㅋ 상부장 철거하고 젤리지타일로 다 채운 것의 또 다른 장점은 뭐냐면, 이게 해가 들고 안 들때 빛깔이 전혀 달리 보인다는 거야. 낮과 밤이 다른 집 같다고 해야 하나 이런 모습으로 말야ㅎㅎ 비록 위 사진은 보정이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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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구해주는 ①정의로운 야성과 ②행동하는 지성을 가져야 하며 ③돈과 이익만 쫓는. 이경용 씀.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자를 구해주고 도와주려는 정의로운 야성과 ②행동하는 지성(지식+지혜)이 없으면 절대로 이런 복잡하고 돈이 안되는 일에 나서지 않는다. 경매로 집을 순순히 넘겨주면 경락을 받은 사람이 집주인에게 200만원 또는 300만원을 줄때였으며 2천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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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구해주세요." "예끼! 이 여편네는 나이를 먹더니 눈에 백태가 낀게야? 귀한 손주놈이라며, 도대체 어떻게 저지경이 되도록...좀 영특하다 싶더니 나이를 처먹더니 노망끼가 든게야?" 딱 봐도 아줌마는 40대? 50대? 화장을 너무 짙게 해서 잘은...
